그 당시에 떠돌던 이야기로는 당시 시장이 4공단에 외국기업유치 했다는 실적을 가지고 싶어서(경기도지사가 외국기업유치 했다고 언론플레이도 많이하고 인기 얻었던 전례에 꽂혀서) lgd가 부지 달라고 한거 쌩까고 외국기업 물색했는데 입주하려는 곳이 별로 없어서 조건을 후하게 해줬다는 이야기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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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 효과 노렸는데
노조 만들었다고 다 짤렸다고 나왔습니다.
별 이득 없다는거 같네요
그리고 아무리 기업유치 효과라도 그렇지
전범기업에게 토지 50년 무상제공이 이해가 되시나요?
당연히 그넘들이 하는 짓인데..
그러나 50년은 진짜 아프리카 오지 말고는 그렇게 혜택 주는덴 없죠.
부일 매국노도 청산 못하고
돈이면 되는 세상이 왔는데
아직도 배운게 없다면 공범이 되자는 거죠.
전범기업밖에 유치를 못하나요?
죄송합니다. 잘못 달아서 바로 삭제 했었습니다. :(
신고도 해주세요.
삼성 엘지 둘다 공장 계속 빼고있는데 아무것도 안하다가 도시 완전 황폐화되요
과거기준으로 환경규제도 국내가 아무래도 좀 느슨했고 무엇보다 산업전기가 일본에 비해 무척 싸서..
이제라도 잘못된 부분은 바로 잡아나가야죠
거기 기업윤리가 딱 우리나라 쓰레기 기업문화 원조 다운게 문제더군요....
국회의원은 자유당 찍어주던 그런 동네 아닌가요...
다행히도 정신차렸는지 시장은 민주당은 찍어줬던데.
6일 기자회견서 해결의지 밝혀... "해고노동자들은 비닐 천막에 있어 편하게 잠들 수 없었다"
조정훈(tghome)
등록|2019.03.06 18:37
장세용 구미시장이 아사히글라스 하청업체인 지티에스(GTS)에서 노조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해고당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원직복직을 위해 일본 본사를 직접 방문하겠다고 밝혀 해결의 실마리가 풀릴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래도 사업 접는 회사들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