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고 출근중입니다.
창밖 구경을 하며 가고 있는데...
뭔가가 잉? 하고 지나가더라구요~^^
복장을 보니...등교중인 학생같던데...
최신트렌드가 반영된(?) 등하교 방법을 직접 목격해서 나름 신선했습니다.
이제 저도 인싸...의 길로 들어선건가요?
아! 목격만 했으니 아닐려나...^^ㅋㅋㅋㅋ
참고로...
저 도로는...
해운대 -> 동래로 가는 방향의 도로...어디 즈음입니다.
버스를 타고 출근중입니다.
창밖 구경을 하며 가고 있는데...
뭔가가 잉? 하고 지나가더라구요~^^
복장을 보니...등교중인 학생같던데...
최신트렌드가 반영된(?) 등하교 방법을 직접 목격해서 나름 신선했습니다.
이제 저도 인싸...의 길로 들어선건가요?
아! 목격만 했으니 아닐려나...^^ㅋㅋㅋㅋ
참고로...
저 도로는...
해운대 -> 동래로 가는 방향의 도로...어디 즈음입니다.
제목 고쳤습니다ㅎㅎㅎ
번호판도 보험도 없는 무법
운전자 입장에서 정말 두려운 존재입니다...
법을 안 지켜서 생기는 문제고요
1. 스마트 모빌리티는 대부분 법적으로 원동기장치자전거로 분류고 이에 따라 도로교통법을 지켜야된다
2. 전안법 시행규칙으로 전기자전거, 전동 스쿠터는 인증을 받아야 팔수 있다 이 인증은 25km 리밋이다
이 리밋을 하지 않으면 이륜자동차로 등록고 판매해야 한다
3. 자동차관리법에는 2번에서 말한 리밋을 달고 있는 애들은 사용 신고 제외 대상이라 해당이 없다
개인이 리밋을 해제하는걸 막을 법안은 없지만 판매 업체가 직접 해주는것은 불법이다
그러게요. 법이 있죠. 안때려잡아서 그런건데..
현실적으로 주행중인 애들은 잡기 쉽지 않으니까요 거기에 재들은 더 심하게 다칠지도 모르고요
인천입니다만... 스쿠터 50%이상은 번호판이 없습니다... 단속시 사고의 위험을 떠나 이건 단속의지 자체가 없는거라고 봐요...
사고시 여러 가지로 운전자만...해당 운전자도 조심 할테구요..
사고를 직접 목격한 적이 있어 전 도로 자체에서 못타게 했으면 하는 개인 적인 바램입니다.
너무 위험해요...
이게 리밋 컷을 안한 사람이 극소수에 자기들이 오토바이처럼 법을 지키면서 타야된다는
자각이 없는 사람들이 사용자의 상당수니까요
이게 변하기전에는 배달 스쿠터들 처럼 등록을 해도 문제들은 넘처날겁니다
/Vollago
혼란하네요 ㄷㄷㄷ
그래요?
전 오늘 처음 봤거든요^^;;;
집더하기 센텀시티점에서 조금 지난 곳...맞습니다ㅎㅎ
운전자 입장에서.... 개인적으론 넘 싫어요. ㅠㅠ
모두 주행중입니다. ^^;;;
이면도로 주행권장...
그런 것도 있었군요?^^
그런데...저긴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있는 도로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