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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랬습니다.
어떤 고기를 먹든.. (대부분은 삼겹살이겠지만) 항상 고기를 같이
고기를 반찬삼아 먹곤 했어요.
그런데 나이를 들수록 그게 바뀌더군요.
삼시세끼를 보고있는데 2편에서
삼겹살이랑 같이 밥을 먹고싶어 하는 박소담을..
염정아가 그냥 고기 먼저 먹고 밥은 나중에먹자고 딱 자르는 데
박소담이 은근히 속상해 하는 것 같은 분위기가 나오는데 제가 다 안쓰럽더군요 ㅋㅋ
근데 저도 요즘은 바뀌어서 ㅋㅋㅋㅋ
닭갈비 먹는데 나중에 핵심인 볶음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밥 없으면 안된다는 조카를 보면서 .. 뭐랄까 이 안타까운 녀석아..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공깃밥 하나 뚝딱 하고 나서도 나중에 볶음밥도 저보다 더 많이 먹는 조카를 보면서..
젊은 위장이 부러웠습니다. ㅋㅋ
/Vollago
젊었을때처럼 많이 못먹어 그렇지..
기름진고기엔 쌀밥이랑 먹으면 꿀맛인데다가
고기만 먹고 나중에 밥을 볶아먹으면, 그 볶음밥이 맛있는 경우가 거의 없더라구요..
볶음 고기만 먹으면 짜기도 하고, 느끼하기도 하구요
밥 고기 김 김치 싸먹어보세여.
밥 고기 김 무쌈 김치 싸먹어보세여.
고기는 밥이랑 먹어야죠
고기만 먹는건 저탄고지 다이어트고
고기랑 밥 김치 채소 된장찌개랑 같이 먹어야 건강한 식단이죠
지금 중딩아들이 그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