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의 평등
과정의 공정
결과의 정의
모두 인간의 욕심에서 바라보면 기득권 유지와 부의 세습은 보수진보-여야 가리지 않고 자연스러운 것이다.
평등이라 말하지만 그 진정한 평등을 얻기 위해서는 돈과 권력 필요하고 과정의 공정을 말하기 위해서는 과정이라는 높은 허들을 넘어야 하고 결과의 정의의 잣대는 결국 정의을 만드는 그 시점의 정의일 뿐 결국 모두 기득권에게 유리한 셈이다.
다만 서민에게는 일부의 기회만 생색내기로 제공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왜 합법적인 부의 세습에 배아파하고 증오하고 적대시 할까요?
상대적 박탈감을 무기로 하는 정부나 언론의 여론몰이는 그래서 참 못난 짓이죠.
그래서 권력과 부를 기반으로 한 평등, 공정으로 인해 피해를 받은 20,30대가 시위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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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공산당인가요?
본문 작성자가 공산당을 지지한다 해도
그것이 왜 조국과 연결됩니까?
본문 작성자님은 그 20.30대들에게 토착왜구에게 가서 시위하시라고 전해 주세요. 위선자로 보여진다고요.
다만 법과 제도로서 그 불평등을 보완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죠
다릅니다. 불법이냐 아니냐의 차이가 있어요.
저도 현정권을 선택한 사람입니다. 나라 대표의 선택은 항상 최악만 피해서 찍자 입니다. 그런데 앞 뒤가 맞지 않는 사람들은 경험상 항상 구려서요.
어느 조직이나 항상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문재인 대통령 철학에 많이 벗어난 사람인데 말이죠.
다만 입으로 사는 정치인들이 답답할 뿐이죠. 앞뒤 다른 모습. 조국 후보자님 포함
추천인 숫자 누르면 나와요..
이상하게 저는 모두 메모가 되어있네요.
조국의 딸 행위와 여태 조국이 적은 글은 반하는 일이 많아요
그래서 조국에게 더 많은 실망을 한 것인데요 조국이 이걸 다 알았다면 솔직히 장관 안했을 것 같지 않나요?
그게 정상 아닐까요?
딸이 외고 들어 간 이후 가화만사성 못한듯합니다 그래야 아구가 맞아요
조국 글 보면 반대로 한 딸 행동이 있어요
이걸 조국이 자기가 적은 글 알면서 이대로 시켰을 수가 없죠 그랬다면 사이코입니다
그리고 장관 하면 다 폭로 될것임을 알고 장관 한 셈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