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3242417?search_type=subject_content&search_key=황교안
다만 마지막 언급된 네이버 기사량은 검색 키워드가 ‘황교안 vs 조국 법무’이기에 비교가 옳지 않습니다.
조국은 오늘(24일) 기준 4만 8천여 건으로 하루 3천 건이 넘기 때문에
조국 하루 기사량 > 담마진 황 한 달 기사량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3242417?search_type=subject_content&search_key=황교안
전 메이저 언론이 유튜브 가짜뉴스를 까면 그게 더 웃낍니다. 지들도 가짜뉴스 양산이면서요 ㅎㅎㅎ
똥개들 밥줘서 키워놨으니 잘 짖어야..
캐보면재미난거많이나올거같아요
검사 시절에 특출했던 사람도 아니었고 유명하지도 않았습니다.
기대치도 낮았고, 관심도 적었기 때문에 기사가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PS.
황교안만큼 관운이 좋은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실질적 장관이었던 김학의가 날아가고, 특수통이었던 채동욱 총장도 날립니다.
통진당을 해산하면서 업적이라 할만한 것을 세웠고, 총리 후보자들이 연이어 낙마하면서 운 좋게 총리직에 오릅니다.
존재감 없는 대독총리, 의전총리로 지내다가 탄핵 국면 때 문자해고의 굴욕을 당했지만
김병준 지명자가 임명이 안되자 총리직에 복귀했고, 박근혜가 탄핵되면서 권한대행 자리에 오릅니다.
권한대행 자리에서 대권주자 흉내를 좀 내다가 지지율이 시원치 않자 언제 그랬냐는 듯 슬쩍 발을 빼고
반기문, 홍준표에게 길을 터줍니다.
반기문이 중도사퇴하고, 홍준표가 낙선하고, 대표가 된 홍준표가 선거에서 참패하자 보수(?)의 중심이 될만한 사람들이 전멸했고, 궁여지책으로 세운 사람이 황교안입니다.
황교안의 놀라운 관운이 총선까지 이어질 것인지, 거기서 끝날 것인지 매우 흥미롭습니다.
남의 나라얘기인가봐요...
이건뭐 죽을죄인도 저렇게 떠들어데진 않겠더군요.
호들갑이란 호들갑은 다떨도 자빠졌더군요.
한마디로 G럴도 풍년이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G0GUkY
독일 프랑스는 가짜뉴스가 600억이 넘으니 제발 10억이라도.
쓰레기 언론들 ㄷㄷㄷ
이제 곧 대대손손 기레기인걸 부끄러워 할기다 ㄷㄷㄷ
"요즘 누가 티비봐, 유튜브 보지"
캐병신
엠병신
잊지 않겠습니다.
웃기지마요.
지나가는데 개새끼가 덤벼든다고 나도 개를 만들어버리는 논리네요. 황교안 박근혜는 정의가 아님을 주장하고 공정은 필요없다고 주장해서 언론이 비판을 안한거죠?
말도 안되는 논리 가져오지 마세요.
지금이 쓰레기 언론한테는 최후의 방어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