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 조국 건 때문에 수 많은 팀원들이 660원에 목숨받쳐 장렬히 산회하고 급기야 단가까지 오픈 되버려 일부 직원들은 사보타지까지 하나봐요.
오늘 부터는 질 떨어지는 꼬봉들의 개소리보다 장문의 언듯 그럴듯해보이는 완성도 있는 쓰레기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이정도 필력의 글을 쓰려면 조사도 많이 해야하고 시간도 많이 들텐데 드디어 팀장급들을 투입하나봅니다.이분들은 자부심도 높으시다는데...
이제 콘트롤 타워에서 양보다 질로 승부하기로 했나봐요.
꼬봉 10명 보다 팀장 1명을 투입하는게 관리하는것이 편하다 판단한 모양입니다.
이제 정말 조국 후보건에 총력전을 하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오랫동안 공들였던 작업용 아이디 다 노출 되고 총알까지 떨어지면 내년 총선과 대선은 어떻게 치를 생각인지...
정말 요즘에 그쪽 진영은 다급한 모양이에요.
그래도 지금 당지도부 체제로 대선까지 쭉 가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팀장님들 힘내세요. 나또 잘 챙겨드시구요.
마릿수가 많아서 그렇지 아직 택도 없어요..ㅋㅋ
/N☢️JAPAN ?
갑자기 나타나셨네요 ㅋㅋ
그런 글들은 하나 쓰는데 시간도 제법 걸리는데다 악플도 상대해야해서 그렇게 많이 못 벌거에요
시간당 최소 댓글 10개 채우면 시급 6600원 준다. 뭐 이런식이면 그럴 듯 할 것 같은데요. ㅎㅎ
나경원 성신여대 외압 입학 사건은 입 꼭 다물면서
성실히 공부한 학생 조지기에 바쁘잖아요.
평가할 가치도 못느끼면 법적인 책임을 져야하는 부분도 넘어가도 괨찮은가요?
조국은 손쉬운 먹잇감인가요?
의문이 아니라 조국 때리기죠.
'깡으로라도 무슨수를 써서라도 해야지'
'좀더 논리적으로 하란말야! 에라이 xxxㄲ들 '
'나와봐 내가 직접 보여줄게!' '잘보고 따라해'
ㅇㄱㄹ 시전후
>>빈댓글 똑같이 달리기 시작함
뒤에서 구경하던 신입
' 이 xxxxxxxxxxxxxㄲ 지도 똑같은 주제에 입만 나불거리네?! ' 요런분위기일듯??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보네요 ㅋㅋ
평소엔 전혀 성향 드러내지 않다가 작업 시에는 살짝... 왠지 중간자적인 입장을 띄면서 교묘하게 작업하는 아이디.
잇다가 아니라 있다 입니다.
야!! 660원이었어? 왜 난 600원이야?
어? 난 580원이었는데? 이건 또 뭐야!!!
팀장급 특유의 국정원 댓글 관리 시절 꿘충 출신 레퍼글 받아다 고쳐쓰는 습관이 있는데
요즘 그게 아주 잘 드러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