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1990년 고영철 소령은 진급이 탈락되자 일본에서의 취업을 목적으로 일본 후지TV 시노하라에게 군사2급비밀을 넘겨줍니다.
내용은 아래 포함해서 대략 50가지였습니다.
-공군 레이다 탐지거리 도표
-지대공미사일 위치 현황
-방공부대 편제표
-한미훈련계획
-서해안 해병대 병력배치 현황
-프랑스제 레이더 도입관련 서류
-한미 정찰기 현황 등등
시노하라는 이중 몇개를 가명으로 일본 잡지에 기고한 글에 원문을 적나라하게 인용해버렸는데 , 일본주재 한국무관이 이를 발견하고 국방부에 통보하여 잡게된 사건입니다.
시노하라 집을 압수수색하니 전환기 군사대비태세 계획(2급·92년 9월) / 남북공존시 및 통일후 전력대비연구 등 군내부에서도 공개되지 않은 문서가 나와서 소령급 몇명 더 구속되었습니다.
15년 구형, 7년선고되었으나 상고까지해서 4년형으로 감형 후 만기출소 했습니다.
간첩이면 4년형이네요. 우리나라 참 착해요.
현재 타쿠쇼쿠대학 전임연구원 이라고 하는데 뭐하고 먹고 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보면 면상에 침뱉고 싶네요.
그때의 반역자가 여기 있네요.
4년형이라니...
우린 간첩에 참 관대해요.
민간인도 아니고 군인이 국가 기밀을 팔았는데
원래 군사기밀 캘때는 언론인을 많이 씁니다. 취재라 우긴 후 추방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대놓고 활약하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