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쫑님// 베트남 전체가 우기인걸로 알고있는데 남부 북부 시기가 조금 다른걸로만 알고 있습니다
lhj715
IP 117.♡.178.45
08-23
2019-08-23 14: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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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는 어떤가요?
사진돌려드립니다
IP 171.♡.45.40
08-23
2019-08-23 14: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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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griffe님// 제 기준에서는 괜찮았습니다.
IP 211.♡.57.200
08-23
2019-08-23 14: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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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지가 부릅니다
달랏달랏
IP 218.♡.45.196
08-23
2019-08-23 14: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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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크리스마스 시즌에 다녀왓습니다
사람들 파카입고 다니던데요, 저희 일행들은
얇은 바람막이 정도 입었습니다
사진돌려드립니다
IP 171.♡.45.40
08-23
2019-08-23 14: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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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kyman님// 다들 얆은 패딩 입고 장사하시더라구요
darksion
IP 175.♡.23.104
08-23
2019-08-23 14: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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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냄비 꼭 드셔보세요.
블라인드 마사지는 진짜 저렴해요.
사진돌려드립니다
IP 171.♡.45.40
08-23
2019-08-23 14: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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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sion님// 뜨거운 냄비..? Hot Pot 샤브샤브나 훠궈 같은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깝치는애
IP 121.♡.232.185
08-23
2019-08-23 14: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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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군요. 약 20딸랏
난지도
IP 121.♡.162.110
08-23
2019-08-23 14: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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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뭘로 유명한곳인가요?
사진돌려드립니다
IP 171.♡.45.40
08-23
2019-08-23 14: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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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도님// 네이버 검색해보니 커피가 유명한 것 같네요
yurang~
IP 211.♡.107.93
08-23
2019-08-23 14: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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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강원도 같아요
유니세스
IP 175.♡.180.103
08-23
2019-08-23 14: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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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방 달랏!
예상했는데 없네요
셀빅아이
IP 175.♡.174.9
08-23
2019-08-23 14: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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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간단한 여행기 부탁드립니다. :)
IP 121.♡.124.82
08-23
2019-08-23 14: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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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이 혹시 베트남 와인으로 유명한 동네 아닌가요?
프랑스 식민지 역사탓인지.. 베트남에서 와인이 나더라구요..
사진돌려드립니다
IP 171.♡.45.40
08-23
2019-08-23 14: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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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개굴이님// 조사를 안하고 막 떠도는 중이라 댓글에서 정보 줍줍해갑니다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개굴님
뷰댄
IP 211.♡.69.194
08-23
2019-08-23 14: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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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 달랏에서 새벽에 수영하러 나갔다가 얼어 죽을 뻔 했던 기억이..
eddyshin
IP 125.♡.176.231
08-23
2019-08-23 14: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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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은 에어컨 없어도...난방 따지는 곳이라...ㅋ 호숫가인가요? 날씨도 좋고 볼 곳도 많아 살려고 집 값 알아봤다가 화들짝...ㅋ 달팽이 요리하고 외곽에 닭 핫팟 집 찾아 보세요. ^^
사진돌려드립니다
IP 171.♡.45.40
08-23
2019-08-23 14: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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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yshin님// 지도상으로는 호수 근방인데 오토바이타고 와보니까 작은 언덕 너머 편이라 호수뷰는 아니고 외곽 산보이는 전망이네요
멋진상우
IP 106.♡.142.196
08-23
2019-08-23 14: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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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어딘지 좀 알려 주셔요.
보란듯이
IP 223.♡.39.7
08-23
2019-08-23 14: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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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온도 25도라면 어1ㅅ어도 되겠네료
공든탑
IP 121.♡.174.166
08-23
2019-08-23 14: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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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인줄알았더니 달랏이군요.
달랏도 고산지댄가봐요
뷰가 끝내주네요 ㅎㅎ
엄살쟁이
IP 39.♡.58.162
08-23
2019-08-23 15: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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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고산지대에 있는 호수가 신기했던 곳이죠! 다시 가보고 싶네요ㅠㅠ
발켄스발드
IP 114.♡.101.200
08-23
2019-08-23 15: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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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이 아마...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휴장지로 만든 건물들이 많아서 약간은 유럽의 느낌도 내고 있지요.. 프랑스에서 넘어온 베이커리 기술들이 남아 빵도 괜찮다고 했었던것 같네요. 베트남식 달짝지근한 연유커피한잔과 함꼐.....캬~~....다녀욘지 10년 넘어가서..가물가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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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예상과는 달랏 ㅎㅎㅎ
풍경을 보니 부럽습니다.
달랏달랏
사람들 파카입고 다니던데요, 저희 일행들은
얇은 바람막이 정도 입었습니다
블라인드 마사지는 진짜 저렴해요.
예상했는데 없네요
프랑스 식민지 역사탓인지.. 베트남에서 와인이 나더라구요..
달랏도 고산지댄가봐요
뷰가 끝내주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