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1년차라고 하는데 업무관련해서 기본적인 것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피자를 만들어 팔려면 밀가루, 치즈, 페퍼로니 등 재료를 발주해야 하는데, 아예 발주서를 읽을줄도 모르고 만들줄도 모르는 식입니다.
그래서 잡무라도 쳐내라고 시키면 결과물이 참담합니다.
자료 취합하라고 시키면 기한 늦는건 예사에다가 한줄당 오타 두세개는 기본에 양식 틀은 다 깨져있고 결과값도 틀려있고 등등...
그래서 한 1개월동안 맨투맨 식으로 붙잡고 서류에 나와있는 단어 하나하나부터 가르쳐줬는데, 뭐 바뀌는게 없네요.
그래서 윗선에 말했더니 니가 사람 만들어서 쓰라는 식으로 얘기 하는데, 내가 과외선생도 아니고 왜 그래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더니,
지금 상황에서 사람 내보내면 충원이 안되어서 어쩔수가 없답니다.
요새 드는 생각은 사고치는거 막아주는것도 한두번이지 그냥 내가 때려치고 나가는게 내 정신건강에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오늘도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넌 내년에 내보내주마!!
눈치도없고 감도없고ㅠ
도대체 뭔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Vollago
계속 가르쳐도 안되면 내가 유치원선생도 아니고 안되죠.
부하직원 두세번까지 친절하게 가르쳐 주는데.. 그거 넘어가면
저도 화를 냅니다.
부서이동시 부하직원 자리가 없어질것 같으면 무조건 퇴사 시켜야죠
전에 이런말이 있었습니다. 일을 잘하면 일을 더 시킨다 알아도 못하는척 회사에 있어야 일을 적게 할 수 있다.
네 이런 마인드 가진 사람도 있어요 빠른 처리가 필요합니다.
요즘엔 정말 그냥 배째라고 하는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람 고쳐지지 않아요
복사해라. 물건 사와라.. 정도의 일들??? 단순반복...
기존 신입은 커피나 타게 시키세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럼 차라리 어쩔수 없다라고 생각이라도 되니까...
진짜 달래고 어르고 호통치고 별별 이야기를 해도 결론은 안됩니다.
지생각대로 하고 생각이 없는건지 있는건지...
저같은경우에는 다른 부서장이 와서 그쪽으로 넘겼습니다. 신경끄렵니다. 에효
근데 부서장님은 그럴생각이 없네요 부서 TO 줄어든다고...
사람 충원 힘들다면 다른부서 꼴통과 스왑딜 추천드립니다 의외로 현재보다는 나아질거 같습니다
근데 부서장님은 그럴생각이 없네요 부서 TO 줄어든다고...
어쩔수가 없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