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한국당은) 민생입법, 공정경제 입법이나 예결산은 내팽개치고 상시적 막말, 습관적 가출도 모자라서 자신이 만든 법까지 너무나 쉽게 위반한다"며 "국회의원과 정당은 법 위에 있지 않다. 이 자리를 빌려 최소한 법은 지키고 할 일은 하자고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237820
뼈때려욧
그는 "(한국당은) 민생입법, 공정경제 입법이나 예결산은 내팽개치고 상시적 막말, 습관적 가출도 모자라서 자신이 만든 법까지 너무나 쉽게 위반한다"며 "국회의원과 정당은 법 위에 있지 않다. 이 자리를 빌려 최소한 법은 지키고 할 일은 하자고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237820
뼈때려욧
꿈을 이루기 위해 산다.
저거 아니면 방법이 없으니까요.
한나라당 시절에는
그래도
국민 눈치를 좀 봤죠.
새누리당 시절도 이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문창극 윤진숙.. 이완구등 인사만 봐도
자일당 내에서도 어처구니 없다는 반응 많았고
그래서 바미당 분당 한거죠. 지금 바미당이 예전 새누리당이라고 보면 될듯 하네요
진짜 작명센스 하나는 xx같지 않나요?
문재인 정부때 틈만나면 장외
두번 봅니다
노무현때는 타협해서 누더기 법안이 되고 양쪽에서 몰매맞았
암튼 국회에서 진도 진짜 안나가는
/Vollago
친일파를 찍어주는 몽매한 국민이 있어서 그렇지요.
퇴출이 유일한 해답이긴 한데.. 아직까지 뽑아주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게 문제네요..
갈수록 패악질은 심해질텐데.... (마트 바닥에 들어누워 떼쓰는 아이들의 나쁜 습관이 더 커지는 단계랄까..)
이어받고 편안히 살아서 점점 실력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또다시 국민들이 해야죠 ㅡ.ㅡ
염치라는 것도 모르는 정당이죠!
정치의 권위와 품위가 실종!
한나라당 이전 부터도 그랬습니다.
그 당시 반기들 들면 다음날 생사가 불분명하던 시절인데...
당장 고 김대중 전 대통령만 봐도...덜덜...이죠.
"표좀 줍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