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취재진의 카메라를 자세히 들여다보던 고노 외무상은 "이건 뭐죠? 캐논이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카메라를 향해서는 "그건 니콘, 캐논은 두 대네요"라고 언급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333959
일부 취재진의 카메라를 자세히 들여다보던 고노 외무상은 "이건 뭐죠? 캐논이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카메라를 향해서는 "그건 니콘, 캐논은 두 대네요"라고 언급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333959
닭그네식 화법이 떠오르네요
니콘, 캐논 카메라는 힘들 정도로 무겁고 크다. 가볍게 만드는 게 기술인데 그 기술이 없다
하긴 언행불일치가 일본 현재 상황이죠.
일본에서 10년넘게 회사생활 하면서.... 대다수의 일본인들이 고노다로와 같다는거죠?
아니면 본인이 회사생활 하면서... 직장내에 몇몇 일본인이(혹은 직장내 괴롭히는..) 고노다로와 비슷하다는건지..
고노다로를 보면... 그 옛날 일제때의 순사같은..? 혹은 전형적인 쪽xx 같은 모습...
/Vollago
고맙다는 말을 안하나요?
은혜를 모르면 짐승이라 했는데
원숭이 맞네
고노 외무상은 논란이 커지자 22일 트위터에 “강경화 장관을 기다리는 동안 전날 만리장성에 함께 올라간 일본 기자들과 잡담을 했는데 그 안에 한국 기자들도 섞여 있었을 뿐”이라면서 “기자들이 들고 있던 카메라가 무거워 보여 잠시 이야기를 나눈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이어 “애초에 한국어를 못하니 누가 말하기 시작했느지 모르지만, 이런 바보 같은 소리는 그만하자”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2958789
너네들이 일본 물건 불매한다며 카메라는 뭔데? 이런 식의 조롱이라
외교를 맡고 있는 장관이 기자들에게 할 행동은 아니죠.
써주는 걸 고맙게 생각하도록.ㅎ
아베정권의 치졸함을 여실히 보여주네요;
적정한 예산내에서. ^^
일단 굳이 바꾸면 매출이나오니....
파나소닉 제품이 아닌 독일 라이카 제품으로 생각하고 있네요.
사실 사진기로 일하시는분들은 캐논니콘외에 대안이 없어보이시긴 하는데, 저 도발덕분에 대안들 고민하기 시작하시는분 계실듯.
역시 친절한 일본인이라 불매 가이드도 해주네요.
한글자만 바꾸면 "고노야로"군요
수준을 알겠습니다...
라이카 핫셀 쓰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