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저의 예측을 벗어나질 않네요
파기를 말하는자 밀정이라고 언급했는데
지소미아 연장종료하자 마자 일본발 속보로 폐기라 명칭
과연 우리의 조선은 내일 뭐라 칭할지 궁금했지만 역시나 폐기
다 아시겠지만
연장종료는 기간이 만료되 자동소멸 상태지만
폐기는 우리가 기존의 계약을 중도에 포디했다는 의미로
엄청난 차이죠
근대 이 정도는 다 예상하신거 맞죠?
폐기를 말하는자 그자가 바로
난 밀정이라 말한다
와 진짜 저의 예측을 벗어나질 않네요
파기를 말하는자 밀정이라고 언급했는데
지소미아 연장종료하자 마자 일본발 속보로 폐기라 명칭
과연 우리의 조선은 내일 뭐라 칭할지 궁금했지만 역시나 폐기
다 아시겠지만
연장종료는 기간이 만료되 자동소멸 상태지만
폐기는 우리가 기존의 계약을 중도에 포디했다는 의미로
엄청난 차이죠
근대 이 정도는 다 예상하신거 맞죠?
폐기를 말하는자 그자가 바로
난 밀정이라 말한다
니네 뚝배기나 파기해버리고 싶다...
조선일보 기자들 “월급날마다 우울, 임금 7.8%는 올라야”
노조 설문 결과 “현재 임금으로 가계 운용 빠듯” 71.3%… 성과급 제외 평균 연봉 6110만원
ㅡㅡㅡㅡㅡㅡ
저들은 자신들이 박봉에시달린다고생각하지만
실질적으론
언론인이아닌 개구라창작소설전문가집단일뿐이죠
오늘 찍어낸 신문 전부 ‘파기’ 해!!
/Vollago
정보 조작소
진실 왜곡소
이렇게 노골적인데 여전히 환호하는 독자층이 있다는게 불가사의합니다.
다른 신문에서 보고싶네요.
노덕술 xxx이나 빨면서 살 더러운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