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고양이님
기레기의 뉴스 = 정보로 보시죠?
SNS 글도=정보로 보니깐 여기 퍼오고 위에 분들이 댓글로 '음 그렇군' 쓰는거 아닌가요?
같은 정보라고 관점에서 충분히 비교 가능하죠.
기자=실명으로 얼굴까고 직업으로 삼으면서도 가짜뉴스 싸지름(직업윤리는 어디로?)
SNS=출처도 불문명하고 사실관계가 없는 1차원 적인 자기 주장
이러면 좀 걸러서 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드리는겁니다.
그냥 SNS라는 글자 뜻 그대로 자신의 일기장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SNS에 자기 얼굴, 실명까고 거짓말 하는 사람 수도 없이 많아요.
쉽게 중고나라만 봐도 자기 민증, 통장 오픈하고 사기치는 사람 수없이 많습니다 ㅎ
@바그다드고양이님
"이건 외무"고시" 패스한 외교관을 통한 의견이 아니므로 버려야 하는 정보인가요? "
외무 고시는 잘 모르겠고요
(외무고시에도 진실을 말해야 한다는 직업 윤리가 있는지요??)
제 말뜻은 언론고시 보고 직업윤리 외우고 들어온 기레기 놈들 조차 구라치다 걸리는데.
일반인 개인이 SNS 쓰는 일기를 정보로 받아들이지 말고
그냥 가쉽거리정도로 의심하면서 받아들이라는 말씀을 처음부터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정보의 서열관계라고 하셨는데..
서열관계보다는 정확하게,
정보의 상하관계 및 질 차이는 존재합니다.
지나가는 사람 100한테 물어보세요..
(어디 특정 없이) 단순히 SNS와 언론사 중 어디가 더 신뢰로운지..
답은 나오죠.
SNS가 뉴스가 될수는 있지만, 뉴스가 SNS 뻘글이 되지는 않습니다. 상하관계는 존재합니다.
SNS 정보는 돈으로 안 사지만, 뉴스나 언론사는 유료로 판매가 됩니다. 질의 차이는 존재합니다.
두들리
IP 223.♡.34.240
08-23
2019-08-23 01:52:31
·
Edolkey
IP 182.♡.77.92
08-23
2019-08-23 03:59:17
·
@콘푸로스트먹고호랑이기운님 언론고시 안보고 입사한 기레기도 있으니까요 세상은 넓고 가레기는 많습니다
oceandrive
IP 121.♡.141.207
08-23
2019-08-23 04:26:49
·
언론고시 ㅋㅋㅋ 언론고시가 가짜뉴스 쓸 사람 DNA 가려내는 시험인 줄 ㅋㅋ
캐넌업샷
IP 211.♡.69.165
08-23
2019-08-23 06:55:31
·
콘푸로스트먹고호랑이기운님// 그럼 님은 무엇을 믿으며, 왜 이 글에 반박을 다시나요?
님이 말하는 것 조차 사실에 기반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댓글다는 사람맘을 이해는 하나요?
그냥 사람들은 자기가 믿는게 fact라고 믿고 싶은거고, 좀더 신빙성을 얻기위해 정보를 얻는겁니다.
sns정보 무조건 믿지말라는 님의 주장 반대입니다.
라면사리추가요
IP 223.♡.175.94
08-23
2019-08-23 00:16:41
·
쉴드 쳐주는 친구 하나 없던 정유라랑 비교한 고대 애들이 봤나 모르겠네요...
Flytome
IP 122.♡.155.168
08-23
2019-08-23 02:07:26
·
오히려 지네 엄마 돈자랑하는 정유라에 상처받은 친구의 고백이 있었죠
아라미스
IP 218.♡.77.151
08-23
2019-08-23 00:34:32
·
이제 저 친구도 법무부장관후보가 되면 어쩌나 걱정되네요 동생-전제수-아들-딸-딸친구..
tinystory
IP 119.♡.161.14
08-23
2019-08-23 01:09:30
·
아무리 친구래도 많이 피곤해질수있을텐데 이정도면 평소에 어떤 인격으로 살았는지 딱 각이 나옵니다.
3150
IP 112.♡.9.180
08-23
2019-08-23 02:24:40
·
공개적으로 말하기 힘들었을 텐데 괜히 내가 고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할만하군
IP 58.♡.190.154
08-23
2019-08-23 02:42:07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유스튜
IP 112.♡.127.194
08-23
2019-08-23 03:04:42
·
기레기와 벌레가 출몰하지만 이겨낼거라 봅니다.
비스하게쓰
IP 183.♡.97.194
08-23
2019-08-23 05:43:14
·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대충 각이 나오죠.
그건 고대로 부터 내려온 엄연한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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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Vollago
게다가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지금같은 상황에서는 더욱더 그렇죠.
이렇듯 나서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그만큼 견실한 삶을 살아왔다는 거죠.
언론고시 본 기레기놈들도 소설쓰고 대놓고 가짜뉴스 싸지르는데..
SNS 정보를 믿는다?? 이건 좀..
유튜브랑 SNS 정보는 개인적으로 가쉽거리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설령 저 한영외고 출신의 서울대 간 조연주양 말이 100% 사실이라고 해도
지금 조국 후보자의 의혹에 대한 해명으로
조국 후보자의 딸은 착하다, 성실하다 말고는 뭔 큰 의미를 두기에는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오히려 저 조연주양의 말 중에
"그리고 국제반은 입학사정관 제도를 위해서 스펙관리를 모두 조양처럼 열심히 했습니다. "
라는 말이 더 씁쓸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ㅜㅜ
물론 sns에 잘못된 정보가 많긴 하지만
서로 독립된 논제입니다. 서열관계가 아니라요.
오히려 서로 대체관계이 있는 경우도 있고요.
언론 고시 라는 권위에 너무 굴종하시는 듯요.
참고로 지구 최고 권력자도 sns로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 하고요. 자신의 생가과 의견을 이야기 하고있죠.
이건 외무"고시" 패스한 외교관을 통한 의견이 아니므로 버려야 하는 정보인가요?
슬픈 점은 언론사 기레기놈들도 얼굴까고 실명으로 글 쓰면서 싸지르고 글 삭튀 하면 끝입니다. 처벌도 없어요ㅜㅜ
언론 기레기 새끼들도 잘 못 믿는 시절인데 출처 불문명하고 SNS, 유튜브 관련이다 그러면 거르고 봅니다ㅜㅜ
기레기의 뉴스 = 정보로 보시죠?
SNS 글도=정보로 보니깐 여기 퍼오고 위에 분들이 댓글로 '음 그렇군' 쓰는거 아닌가요?
같은 정보라고 관점에서 충분히 비교 가능하죠.
기자=실명으로 얼굴까고 직업으로 삼으면서도 가짜뉴스 싸지름(직업윤리는 어디로?)
SNS=출처도 불문명하고 사실관계가 없는 1차원 적인 자기 주장
이러면 좀 걸러서 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드리는겁니다.
그냥 SNS라는 글자 뜻 그대로 자신의 일기장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SNS에 자기 얼굴, 실명까고 거짓말 하는 사람 수도 없이 많아요.
쉽게 중고나라만 봐도 자기 민증, 통장 오픈하고 사기치는 사람 수없이 많습니다 ㅎ
"이건 외무"고시" 패스한 외교관을 통한 의견이 아니므로 버려야 하는 정보인가요? "
외무 고시는 잘 모르겠고요
(외무고시에도 진실을 말해야 한다는 직업 윤리가 있는지요??)
제 말뜻은 언론고시 보고 직업윤리 외우고 들어온 기레기 놈들 조차 구라치다 걸리는데.
일반인 개인이 SNS 쓰는 일기를 정보로 받아들이지 말고
그냥 가쉽거리정도로 의심하면서 받아들이라는 말씀을 처음부터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정보의 서열관계라고 하셨는데..
서열관계보다는 정확하게,
정보의 상하관계 및 질 차이는 존재합니다.
지나가는 사람 100한테 물어보세요..
(어디 특정 없이) 단순히 SNS와 언론사 중 어디가 더 신뢰로운지..
답은 나오죠.
SNS가 뉴스가 될수는 있지만, 뉴스가 SNS 뻘글이 되지는 않습니다. 상하관계는 존재합니다.
SNS 정보는 돈으로 안 사지만, 뉴스나 언론사는 유료로 판매가 됩니다. 질의 차이는 존재합니다.
님이 말하는 것 조차 사실에 기반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댓글다는 사람맘을 이해는 하나요?
그냥 사람들은 자기가 믿는게 fact라고 믿고 싶은거고, 좀더 신빙성을 얻기위해 정보를 얻는겁니다.
sns정보 무조건 믿지말라는 님의 주장 반대입니다.
그건 고대로 부터 내려온 엄연한 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