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및 정의당 내 일부(라고 해야겠죠? 전부는 설마 아닐테니)들은 과정이나 배경은 모르겠고 결과가 다 똑같아야되요. 하는 사람들만 모인거 같아요. 특히 나보다 잘나면 다 싫고 나쁘고...
대녈
IP 182.♡.2.178
08-22
2019-08-22 17:25:51
·
이래서 결국 정의당은 아웃
같은편인척 하다가 마지막에 비수
아리아리션
IP 125.♡.111.106
08-22
2019-08-22 17:26:28
·
도움안되는 것들. 도움 된 적이 없음.
loveppears
IP 106.♡.141.132
08-22
2019-08-22 17:27:52
·
충격 받을 것도 없어요. 원래 그런 애들.
삭제 되었습니다.
NViD!A
IP 124.♡.65.151
08-22
2019-08-22 17:33:56
·
쟤네 저런 게 원데이투데이도 아니고 그냥 박쥐에 진보정당 탈을 쓴 양아치들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Digi.
IP 211.♡.156.13
08-22
2019-08-22 17:40:34
·
뭐 저래야 자기들 존재감 있다고 생각할테니까요... -_-;
182.*.24.14...
IP 220.♡.44.219
08-22
2019-08-22 17:44:20
·
정치동아리
구름을품은달
IP 14.♡.93.179
08-22
2019-08-22 17:55:52
·
기사 제목을 이용한 분열 장난질이네요.
글 작성한 분은 기사 전체와 동영상을 한번 보셨는지요? 분탕질에 이용당한것이 아닌지...
심상정 대표의 요지는 법적 절차를 무시하는 자한당에게 청문회를 조속히 개최해서 밝히면 된다는 것이네요.
검증해서 결정하겠다...
그리고 조국 후보자에게 언급한 내용도 타당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조국 후보자에 대한 사안은 개혁이 걸려있는 문제입니다"라고 지적한 것은 적절한 지적이라고 생각하며 격하게 동의합니다.
마지막에 뜬금없는 실제 발언 소스도 없는 내용을 앞내용과 다르게 집어 넣어서 기사를 뇌피셜로 작성하고 있네요.
근거를 녹음해서 보여주면 될듯한데...
이하는 기사 전문입니다.(문제 되면 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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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대표는 22일 농성장인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아닌 자유한국당을 먼저 겨냥했다. 심 대표는 “자유한국당의 모순은 끝이 없다”며 “스스로 만든 국회선진화법을 무력화시킨 것처럼 인사청문회법도 무력화시키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조 후보자에 대해 “조 후보자 딸에 관한 국민의 분노와 허탈함은 법적 잣대 이전의 문제”라고 꼬집었지만 결론은 “조속히 인사청문회 일정을 확정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모든 것은 청문회에서 소상히 밝히겠다”는 조 후보자의 반복된 입장에 힘을 보태는 양상이었다.
같은 당 이정미 의원도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인터뷰에 나와 “초기에 사노맹 색깔론 공격을 비롯해 이혼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은 가족사 신상털기까지 자유한국당의 공세 자체가 굉장히 후지다”며 “이런 의혹을 검증하기 위해서라도 인사청문회를 빨리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사실 저희들도 많이 충격적이다”면서도 “조 후보자가 평소 신념·소신 이런 것들로 인정받아오신 분이기 떄문에 여론이 더 혹독하게 질책하는 거라고 보고 있다”고도 말했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 안경환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조대엽 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 등을 낙마시킨 정의당의 ‘데스노트’가 조 후보자에 대해선 아직 가동될 조짐이 없다. “정개특위 전체회의를 열 수도 있다”는 정개특위 위원장의 메시지가 전달된 22일 정의당은 ‘정치개혁, 사법개혁 약속이행 촉구 정의당 결의대회’를 열기로 했다. 민주당을 압박하기 위한 행사다.
정치권에선 비례대표 의석을 늘리는 선거법 개정에 사활이 걸린 정의당 입장에선 조 후보자와 관련해 ‘인사청문회 개최’라는 원론에 머무는 게 여당에 ‘선거법 8월 처리’를 압박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또 조 후보자가 견디기 어려운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굳이 사퇴 주장을 하면 자칫 조 후보자와 겹치는 지지층의 심기를 자극할 수 있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다.
이날 로텐더홀에서 만난 심 대표는 조 후보자의 사퇴 전망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하겠지만…버틸 수 있겠어요”라고 반문했다.
분노 게이지좀 키우게...
전 예전에 한번 학 떼고 손절했더니 그냥 정의당이 정의당한걸로 밖에 안 보이는데
평소에는 우리는 합리적이다 어쩌다 코스프레하고
기회가 오면 이렇게 치는거군요.
친구인 척 매번 뒤통수 날리는데 그 정도면 원수지 친구일 수가 없잖아요.
오히려, 정의당이 지지하고 나왔으면 그게 더 충격이었을겁니다;;;
같은편인척 하다가 마지막에 비수
글 작성한 분은 기사 전체와 동영상을 한번 보셨는지요? 분탕질에 이용당한것이 아닌지...
심상정 대표의 요지는 법적 절차를 무시하는 자한당에게 청문회를 조속히 개최해서 밝히면 된다는 것이네요.
검증해서 결정하겠다...
그리고 조국 후보자에게 언급한 내용도 타당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조국 후보자에 대한 사안은 개혁이 걸려있는 문제입니다"라고 지적한 것은 적절한 지적이라고 생각하며 격하게 동의합니다.
마지막에 뜬금없는 실제 발언 소스도 없는 내용을 앞내용과 다르게 집어 넣어서 기사를 뇌피셜로 작성하고 있네요.
근거를 녹음해서 보여주면 될듯한데...
이하는 기사 전문입니다.(문제 되면 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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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대표는 22일 농성장인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아닌 자유한국당을 먼저 겨냥했다. 심 대표는 “자유한국당의 모순은 끝이 없다”며 “스스로 만든 국회선진화법을 무력화시킨 것처럼 인사청문회법도 무력화시키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조 후보자에 대해 “조 후보자 딸에 관한 국민의 분노와 허탈함은 법적 잣대 이전의 문제”라고 꼬집었지만 결론은 “조속히 인사청문회 일정을 확정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모든 것은 청문회에서 소상히 밝히겠다”는 조 후보자의 반복된 입장에 힘을 보태는 양상이었다.
같은 당 이정미 의원도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인터뷰에 나와 “초기에 사노맹 색깔론 공격을 비롯해 이혼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은 가족사 신상털기까지 자유한국당의 공세 자체가 굉장히 후지다”며 “이런 의혹을 검증하기 위해서라도 인사청문회를 빨리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사실 저희들도 많이 충격적이다”면서도 “조 후보자가 평소 신념·소신 이런 것들로 인정받아오신 분이기 떄문에 여론이 더 혹독하게 질책하는 거라고 보고 있다”고도 말했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 안경환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조대엽 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 등을 낙마시킨 정의당의 ‘데스노트’가 조 후보자에 대해선 아직 가동될 조짐이 없다. “정개특위 전체회의를 열 수도 있다”는 정개특위 위원장의 메시지가 전달된 22일 정의당은 ‘정치개혁, 사법개혁 약속이행 촉구 정의당 결의대회’를 열기로 했다. 민주당을 압박하기 위한 행사다.
정치권에선 비례대표 의석을 늘리는 선거법 개정에 사활이 걸린 정의당 입장에선 조 후보자와 관련해 ‘인사청문회 개최’라는 원론에 머무는 게 여당에 ‘선거법 8월 처리’를 압박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또 조 후보자가 견디기 어려운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굳이 사퇴 주장을 하면 자칫 조 후보자와 겹치는 지지층의 심기를 자극할 수 있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다.
이날 로텐더홀에서 만난 심 대표는 조 후보자의 사퇴 전망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하겠지만…버틸 수 있겠어요”라고 반문했다.
[출처: 중앙일보] 심상정, 조국 사퇴 묻자 "버텨보려 하겠지만 버틸수 있겠어요" 반문
민주당을 암살하면 지가 민주당 대체가 될거라는 망상만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