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72324
이정미 정의당 의원은 22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 딸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 "사실 저희들도 많이 충격적"이라고 토로했다.
한편 심상정 "그동안 조 후보자는 위법이냐 아니냐의 법적 잣대를 기준으로 의혹 사안에 대응해 왔다"
"그러나 조국 후보자의 딸에 대한 국민의 분노와 허탈함은 법적 잣대 이전의 문제다. 국민은 특권을 누린 것이 아닌가 그리고 그 특권은 어느 정도였는가를 묻고 있는 것"
정의당 슬슬 발목잡기 시동거네요.
여론에 흔들흔들... 줏대 좀 지켜야지...
빨리 일정잡고 하면 되는걸 기사로 떠들고있으니...참..
심OO
이OO
그외 저것들...주둥아리만 살아서 어디서 지X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자한당이 선거구제갖고 딜하려는거 안보이나
이걸로 명맥이나마 유지했던것들이.
내년에 보자 YO
입진보?
비례표 한장 주나 봐라
우리가 알던
즈엉이당 맞다
진즉에 충격 받고 좀 잘하지 그랬을까용?
노회찬을 그렇게 보낸 뒤 정의당에 대한 작은 미련이나마 말끔히 버린지 오래..
눈치보면서 어디로 붙을지 각 재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