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막상 본인은 후배들 생각해서 합격수기도 남겼는데
고파스 자체는 전혀 그분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분위기죠
다들 저렇게 해서 의전가요
생명쪽 의전 진학 생각해서 다들 열심히 하기 땜에 gpa 따는것도 쉽지않구요
텝스도 저정도면 이공계에서 거의 1퍼센트급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
같은 학교 학생들이니 무엇보다 잘 아시는 분들이
지금까지 몰랐던 사실이라도 드러난양 술렁술렁하는게 웃기더라구요
더 중요한것들에 집중해야할때입니다
더 이상의 부정입학 프레임 그만 보고싶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교내 장학금 되게 짜요… ㅠㅠ
근데... MEET 80점대는 진짜 좀 너무한 거 같은데요.. 저도 시간이 한참 지나 가물가물하지만 인서울 의전원들은 정시 기준 MEET 200점 이상이어야 합격권이고 지방이라고 하더라도 적어도 170점대는 돼야 됐었는데.. 생명공학 계통인데도 MEET 공부는 하나도 안했나봐요;;
@7years님 언어 영역 빠지고 바꼈나보네요. 제가 의전원 들어갈 땐 언어 자연과학1(생물) 자연과학2(화학 유기화학 물리) 이렇게 영역이 있어서 표점이 좀 달랐었네요.
그럼 조국 따님분은 제 생각보다는 좀 더 높은 점수였겠네요.. 그거 고려해도 미트 시험 성적이 낮은 건 변함없는 거 같습니당..
텝스900 넘긴거는 정말 인정해줘야합니다. 대단한거에요. 기타 봉사활동이나 랩경력 등등 열심히 했네요. 학점이 안좋아서 서울대 의전원은 못간거 같네요. 입학과정은 아주 정상적인 루트로 잘 들어간겁니다. 사실 지금 논란 자체는 기자들과 일부 선동세력이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Karlla
IP 110.♡.16.39
08-22
2019-08-22 17:48:00
·
저 노력을 부모의 그릇된 작은 욕심이 모두 수포로 만들수 있는 상황이죠..
ANALOG
IP 14.♡.204.130
08-22
2019-08-22 18:03:46
·
@Karlla님
CustomX
IP 223.♡.22.115
08-22
2019-08-22 18:14:12
·
@Karlla님
brain9
IP 175.♡.19.134
08-22
2019-08-22 23:16:26
·
Karlla님 //
삭제 되었습니다.
우들우들
IP 124.♡.67.67
08-22
2019-08-22 17:45:25
·
알바들의 특성... 지령에 따라 내용은 확인지 않고 몇자 읽어보고 바로 태클....
쫌 머리는 **으로 달린 거 아니잖아요. 660 벌려고 **한것은 아니죠...
쫌 글 잘 읽고 논조나 핵심을 확인 쫌 하세요...
그나져나 660벌어서 키보드, 마우스 살려면 힘드실 듯한데...
chesterkoong
IP 1.♡.218.51
08-22
2019-08-22 22:22:13
·
자신의 경험을 순수하게 나눠주는게 쉬운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글을 읽어 봤을때 자신을 내세우고자 쓴 글도 아닌 것 같아 보이고요.
전 현 상황을 올바르게 볼 수 있는 정도로 치열하게 정보를 취합하고 알아보지는 못했습니다.
따라서 잘잘못은 정확히 모르겠고요.
따님의 글이 맞다면 마음이 참 따뜻한 사람일 것 같네요.
상처 입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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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에 형편얘기가 왜나와요??
국가에 지원해서 합격하면
국가에서 지원해줍니다.
그나저나..
개조식 자소서라니...
이건 너무 빡센데요. ㅠㅠ
고파스 자체는 전혀 그분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분위기죠
다들 저렇게 해서 의전가요
생명쪽 의전 진학 생각해서 다들 열심히 하기 땜에 gpa 따는것도 쉽지않구요
텝스도 저정도면 이공계에서 거의 1퍼센트급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
같은 학교 학생들이니 무엇보다 잘 아시는 분들이
지금까지 몰랐던 사실이라도 드러난양 술렁술렁하는게 웃기더라구요
더 중요한것들에 집중해야할때입니다
더 이상의 부정입학 프레임 그만 보고싶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교내 장학금 되게 짜요… ㅠㅠ
스킨스쿠버 자격증 있는 걸 보니 액티비티도 좋아하는 분인 듯~ 호감이네요
세월호 유가족들 앞에서 폭식투쟁하고, 반페륜적인 범죄를 자랑하며, 일본불매 운동에 반기를 드는 존재들인데...
진심 아니시죠?
조국 열심히 씹는놈들이 생각하는 일반국민을 뜻하는 겁니다
그렇죠 일반 국민이 일베일수가 없죠.
흠...
그건 맞습니다 3.8이면 노력 안 한건 아니죠
다만 의전원과 비교하자면 좀 그런거 같네요
물론 80점대는 어느모로 보나 낮은건 인정합니다
그럼 조국 따님분은 제 생각보다는 좀 더 높은 점수였겠네요.. 그거 고려해도 미트 시험 성적이 낮은 건 변함없는 거 같습니당..
점수가 낮은건 맞지만 점수와 상관 없는 전형에 지원한거라..
점수 반영이 안되서 MEET 공부 할 필요가 없고 응시만 하면 됐습니다.
받을 수가 없죠....
그 당시엔 스펙쌓느라 봉사에 무슨대회 참석하고 .... 그랬는데 조국따님도 그랬었네요.
쫌 머리는 **으로 달린 거 아니잖아요. 660 벌려고 **한것은 아니죠...
쫌 글 잘 읽고 논조나 핵심을 확인 쫌 하세요...
그나져나 660벌어서 키보드, 마우스 살려면 힘드실 듯한데...
더불어 글을 읽어 봤을때 자신을 내세우고자 쓴 글도 아닌 것 같아 보이고요.
전 현 상황을 올바르게 볼 수 있는 정도로 치열하게 정보를 취합하고 알아보지는 못했습니다.
따라서 잘잘못은 정확히 모르겠고요.
따님의 글이 맞다면 마음이 참 따뜻한 사람일 것 같네요.
상처 입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