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채굴해본답시고 테스트 모델로 4way 구비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게 벌써 2년전이네요. 물론 약간 돌리고 전기세 크리에 몇달 돌리다 창고행이였죠.
vga는 모두 팔았고, 시퓨는 펜티엄 4560이라 어디다 써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두고 있습니다만,
다만! 테스트 보드가 asus z270 tuf 모델이라 생각보다 엄청 괜찮더라구요.
그러나 인텔의 소켓 장난질에 새로운 시퓨를 달기는 어려운 상황... 그렇다고 예전 시퓨를 현세대 시퓨와 비교해서
싸지 않는 가격으로 사기엔 굉장히 아쉬운? 그런 상황이었는데...
개조 바이오스와 cpu의 통전과 절연 작업을 통해서 9세대 (8세대 그 이하도 가능) 시퓨도 인식 및 동작이 정상적으로
가능하다고 하네요. 알아보니 적당한 금액(5만원?)을 받고 대행 및 테스트까지 해주는 곳도 보이고
직접 할 수 있는 경우도 있긴한데 음... 어쨌든 뭔가 이렇게 꼼수로 뭔가 해보는거 좋은거 같습니다.
재미도 있는데, 가격적으로 메리트도 있어~ ! 어머 이건 꼭 해봐야해! 이런 느낌이요?
물론 전 하고선 "아 쒸X 이거 왜 한다고 해서 그냥 돈주고 맡기지 ㅠㅠ " 이러고 있겠죠... (통전과 절연작업하다가...)
그래서 집에서 쓰는 pc는 타오바오발 6400t @ 4G 쓰고 있습니다. 굉장히 불안할줄 알았는데 몇년간 계속 잘 살아 있네요 ㅎㅎ
집에 남는 z170. z270보드 있으신 분들은 재미삼아 해보셔도 되지 않을까요? (물론 전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식적으로 '전력공급량 확대'였기 때문이죠
저가형보드들은 전원부가 부실해서 그런지 딱히 메리트가 없긴 한데
고급형 보드들은 Z390보드 뺨칠정도로 전원부가 꽉 차 있는 제품도 있어서 많이 개조해서 쓰시죠 ㅎㅎ
관련 영상 보니까 자동으로 변환시켜주는 커피타임으로 바이오스 돌리고 보드에 마침 플래쉬백이 있어
메인보드 바이오스 입히는건 그리 어려운 작업은 아닐것 같습니다만 시퓨 통전과 절연 작업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아요. 수전증에 미세하게 짤라서 붙이고 하는걸 잘 못해서요....
지금도 같은 전압 및 세팅으로 3.6~8 넣으면 그냥 오버 실패 뜹니다 ;;;;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