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총장으로 지명되고 나서는 야당 의원들과 기레기들이 기세등등했었죠.
청문회만 시작하면 30 분 안에 윤석렬이 눈물 흘리며 무릎꿇고 사죄하고
부인의 잘못이 크다면서 사퇴할 것처럼 떠들어대고 기사를 써댔어요.
막상 청문회 들어가니까
카메라 돌아가는 앞에서는 찍소리도 못하더군요.
결국 아무런 문제 없는 문화사업가 라는 것이 너무나도 쉽게 밝혀지고 말았죠.
검찰 총장으로 지명되고 나서는 야당 의원들과 기레기들이 기세등등했었죠.
청문회만 시작하면 30 분 안에 윤석렬이 눈물 흘리며 무릎꿇고 사죄하고
부인의 잘못이 크다면서 사퇴할 것처럼 떠들어대고 기사를 써댔어요.
막상 청문회 들어가니까
카메라 돌아가는 앞에서는 찍소리도 못하더군요.
결국 아무런 문제 없는 문화사업가 라는 것이 너무나도 쉽게 밝혀지고 말았죠.
수구 기득권은 반칙과 거짓말을 일삼아서 싫어요.
나중에 조국이 또 정치행보 할때
은근시 조국딸이 어쩌구 하면서
지난 뉴스 링크하며 팩트인냥 써먹음..
청문회에서 GG쳤죠
오히려 장모건 연루자가 503 청와대에 사찰정보 제공한게 터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