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지키겠다고 하더니 .. 초지일관 남편흉만 보면서 언론플레이하는군요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 객관적으로 보면 둘다 이미지 걸고 진흙탕싸움하는건데 어떻게든 남편 밑바닥까지 끌어내리고 결혼생활은 유지하고 싶은가봅니다 언론부터 합세하여 혼자 흠씻 두들겨패는 구도인데 여성특유의 약자코스프레도 빼놓지 않았네요
구혜선씨는 안재현씨를 수평 관계로 대한게 아니라 수직 관계로 대한 것으로 보여지네요 구혜선씨의 글을 보면 기승전돈에 원망으로 끝나고 확실하지 않은 내용을 확실하다는 식으로 말하는게 보이니 안재현씨가 못바텼을 것으로 보여지네요
남의 가정사이고, 자세히 알지도 않은 상황에서 말을 아끼는 게 좋습니다.서로의 의견이 상반되는 상황인데다가 진실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한쪽 글만 읽고이러쿵 저러쿵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본인들 가정사 문제는 본인들이 알아서 조용히 처리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