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기사가 무려 일만 건이 넘었다는 리플을 봤습니다. 히스테릭한 반응을 넘어서는 집단광기를 보는 듯합니다. 이 넘들이 조국이 무섭기는 무서운가 봅니다. 반드시 법무부 장관 만들어서 법의 엄정함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여기서 밀리면 우리와 아이들이 불붙인 광장의 그 촛불은 꺼지고 다시 깜깜해 집니다.
조국 후보가 임명이 되면 저들은 엄청난 좌절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레기와 십알단은 작업이 안 되는 것에 일감 걱정할 거고, 자유당은 언론플레이가 통하지 않는다는 것에 좌절할 거고, 태극기 일베충은 아무리 악을 쓰고 외쳐봐야 자신들이 부정당한다는 것에 좌절할 겁니다.
삼성 장충기는 돈으로 안되는 일이 있다는 것을 알 거고, 일본 우익은 한국 정치에 개입하는 것이 끝났다는 것을 알게될 겁니다.
조국은 임명되어야 합니다.
거짓 공세가 문통을 향하고 내 년 총선까지 뒤집으려고 할 거예요.
뭐 그래봐야 임명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지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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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따말
IP 223.♡.219.36
08-22
2019-08-22 02: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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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 댓글은 모호하거나 교묘하군요.
조국 후보가 장관으로서 적합하거나 말거나 결국은 장관으로 임명될 거라는, 대통령 지맘대로라는 말로도 들리는데요,
문제는 선정적인 언론과 가짜뉴스잖아요.
'어찌됐든 논란이 있었으니 책임지라'는 이 더럽고 비열하고 무책임한 행태에 진절머리가 납니다.
다 죽여버리고 싶다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드네요.
이번건으로 날리면 타격이 상당할겁니다.
노무현 정부때 도덕성으로 공격했던것처럼 그걸 바라는거겠죠.
정유라건 들고나오는거보니 지난 정부를 연상시키려고 하는것 같더군요.
- 조중동과 가난한조중동 한경오 모두 한통속이죠.
논두렁 시계 ... 기레기들 다 죽었으면
이아디는 글도 하나없이 빗댓글 물타기로 바로 버리는군요
24시간 동안 약 2890건
1주일 동안 약 1만 200건
한달 동안은 약 2만 1800건
육개월 동안은 약 5만 7100건
이렇게 나오네요...
비교를 위해서 나경원과 황교안 기사는
한달동안 두명 다 약 1만 1000건 으로 나왔습니다.
기레기와 십알단은 작업이 안 되는 것에 일감 걱정할 거고, 자유당은 언론플레이가 통하지 않는다는 것에 좌절할 거고, 태극기 일베충은 아무리 악을 쓰고 외쳐봐야 자신들이 부정당한다는 것에 좌절할 겁니다.
삼성 장충기는 돈으로 안되는 일이 있다는 것을 알 거고, 일본 우익은 한국 정치에 개입하는 것이 끝났다는 것을 알게될 겁니다.
조국은 임명되어야 합니다.
거짓 공세가 문통을 향하고 내 년 총선까지 뒤집으려고 할 거예요.
뭐 그래봐야 임명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지만요. ㅋ
조국 후보가 장관으로서 적합하거나 말거나 결국은 장관으로 임명될 거라는, 대통령 지맘대로라는 말로도 들리는데요,
문제는 선정적인 언론과 가짜뉴스잖아요.
윤석열+조국 아니면 공수처 못만듭니다...
공수처, 사법부개혁 반드시...
김기춘이 디자인한 이석기와 통합진보당 사건 때도 마찬가지.
공개적으로 왕따시키는 빈댓글 문화가 만연한 여기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