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에서 싸게 팔고있어서, 어디한군데는 가야되는거 아닌가 하고 있는데... 쿠알라는 가보긴했지만 너무 스쳐지나가듯 다녀와서 아쉬움이 좀 있고... 방콕은 안가봐서 두려움이 좀 있단 말이죠... 쿠알라룸푸르는 공항에서 말도안되는 시간을 기다려야해서 너무 짜증나기도 했고ㅠㅠ
쿠알라룸푸르가 방콕보다 물가가 약간 더싸긴 합니다. 특급호텔도 약간 더 싸고요..
하지만 관광인프라나..여러가지면에서 비교할 대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쿠알라도 싸다고 느끼지는 않았는데...
쿠알라룸푸르는 이틀 돌면 갈데가 없어요~
+AA 이용시 KLIA2에서의 입국장을 상상하면 다시 가기 싫...
차라리 AA 이용시 쿠알라에서 환승해서 다른 동네 가는게 더 나을 수도..
지난달에 롬복&발리 다녀왔는데, 참 좋았습니다. 지금이라면 방콕 갈래? 발리 갈래? 하면 발리 갈듯...
ps. 그나저나 말씀 듣고 검색해봤더니 방콕행 AA가 참 싸네요. 9월초 기준으로 왕복 13.6라니..ㄷㄷ
환승은 입국심사를 안하는 것 같더군요. 그러니 괜찮죠...
KLIA는 입국심사가 아주 그지같은게 문제라...
에어아시아 많이 쌉니다... BKK/KUL이 일반적으로 볼 수 없는 가격이 나왔어요...
이건 뭐 수백명 단위를 넘어 천명은 훌쩍 넘는 것 같은 사람들이 와글와글..줄의 시작이 어딘지도 모르겠고, 대충 낑겨들어가서 뒤로 들어가니 중국넘들은 앞으로 끼어들고..인도사람들은 소리치고..
그 아수라장의 한복판에..왜 내가 서있는 줄 입국심사대는 빨간불이 들어오며 자리 떠난 심사관은 돌아오질 않아서 줄어들질 않고..
결국 중간에 열받아서 옆 줄로 갔는데..원래 줄에 바로 앞에 서있던 분들보다 더 빨리 나왔다는..
결국 두시간 반...픽업서비스는 오버차지 물고...ㅜㅜ
비슷하시네요... 쿠알라입국하는 KLIA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ㅜㅜ
아 위에서의 '환승'은 국제선-국제선 환승을 말한거에요;
그 혼돈의 도가니에서 안내하는 사람 하나 없는게 신기할 정도더라고요.
방콕이요
KL은 수영장 딸린 bnb가 싸더라고요.
왕복 13만원인데...
에어아시아는 싸지 않은 시기에 타면 안되는 항공사죠 ^^;;;;;;
무조건 쌀 때 타야만 가치가 있는 항공사 아닙니까 ㅋㅋㅋㅋ
ICN-KUL 말씀하시는건가요?
그것만 330들어올걸요.. .근데 330도 3-3-3 이라 좀 좁지않나요ㅠ
그러면 뭐 괜찮은가보군요 ㄷㄷㄷ
그렇게 좁지는 않은가봐요.
그런데, 들어올 때는 말레이시아 항공 A330의 창측 2자리짜리 통로쪽에 앉았는데, 확실히 더 편하기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