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인 지금도 20도 전후로 아주 쾌적한 기후.. 비교적 고지대라 공기도 깨끗하고 별두 잘 보입니다..만.. 지형이 지형이라 가운데 호수 둘레 도로 빼면 길이 부산 산복도로 뺨치네요.. 글고 생각보단.. 볼게... 없...네유.. 지금 도하 카페라고 나름 랜드마크 앞에서 티타임 중인데.. 이상하게 계속 한국 노래만 틀어줍니다..? 나 때문인가.. 후훗..
개냥이인지 사람을 안 피하드라구용..
근처에 국제공항도 있는데 직항 생기면 좋을듯..
국내엔 안 파나요?
가까운 베트남 맘껏 놀러갈 수 있으니 ㅋㅋ
뭐 그래봤자 두번밖에 못가봤지만요..
추릅;; 마시고 싶다...
하루 3 느억미아 하시는겁니다!!
이제 보이면 무조건 한 잔 씩 해야할듯.. ㅎㅎ
야시장은 밤에 길 막힐까 무섭.. ㄷㄷ
도깨비 ost랑 나는 뭐해~? 나는 뭐해~?하는 노래만 알것네유.. ㅎㅎ
야시장은 갈까말까 고민이네유.. 숙소가 넘 먼곳이라.. ㅠ
4달랏!
촤하하하
달랏 시내 자체는 별로 안 크니 택시나 전용 리무진 빌리셔서 하루 날 잡으면 다 돌아다닐 수 있으실구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