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짜 관광하기 좋은 나라인데 최고의 자연환경 + 수준급 치안 + 미친 물가 + 맛있는 음식....
하지만 비싼 항공권(경유 50만원대) + 긴 비행시간(7시간)때문에 한국에선 흥하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2. 생각보다 인도네시아가 전산화가 잘된 느낌입니다.. 카드결제와 ATM 이용률은 적어도 일본보다 높아보입니다.
현지인들 모두 전자결제 APP(OVO, GOPAY)를 적극활용하는 모습입니다.
3. 최고의 관광인프라를 가지고 활용을 못하는 느낌.. 옆에 산이 있어 뷰도 좋고 온천도 콸콸 나오는데 멋드러진 스파를 못만들어 외국인관광객이 외면하는.....
4. 중국 갔을때 KFC가 너무 많아서 깜짝이였는데 여긴 더 합니다.. 어딜 가든 KFC고 엄청 크고 사람은 늘 많습니다.
다양한 종교(힌두교,이슬람,기독교,불교 등등)를 믿는 사람들의 유일한 공통점이 치킨이고.. 치킨하면 KFC라서 인기가 많은거라고 하더군요. 닭껍질 튀김이 괜히 나온게 아니였습니다.
5. 한국에대해 굉장히 우호적입니다. 한글을 쉽게 볼 수 있고 한국음식점도 굉장히 많고 한국 문화를 소비하는 경우도 굉 장히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젊은 한국 남성들이 인도네시아에는 잘 없어서 어그로가 조금 끌립니다..
조용히 여행하길 원하시는 분들에겐 단점이겠죠..
최근 배틀트립에도 소개되고(반둥,족자카르타) 2020년이후 대한항공에서 직항 노선을 더 늘린다고 하니
한국 LCC들이 덩치를 키우고 중장거리 도전할때쯤이면 이 나라 언젠가 관광지로서 떡상합니다....
미친 물가라는게 물가가 싸다는 말씀이시죠?
반갑네요 고향 같은 곳이라
근데 딱히 관광인프라가 없고 볼것도 없다는게.. 가본사람들의 평이더군요..
역시 희망의 나라 좋은 나라입니다^^
안도네시아는 출장으로만 다녀서 관광은 잘 모르겠지만 때묻지 않은 자연환경이 최고라고 하더군요.
다른쪽 (족자 옆쪽이였는데..) 확실히 개발이 덜 된 느낌이 들더군요.
물 조심해야 하고 그렇게 신경썼는데도 배탈약을 먹었습니다. ㅎㅎ
관광 한번 와보라고, 좋은 나라라고....
프람바난 사원은 꼭 가봐야 한다던데요
제발 한국 치킨 업체가 들어와서 장사 해줬으면 좋겠다고..
울던데...
말레이시아 = 치안 좋음, 영어 통함, 한국대비 물가 약간 저렴
인도네시아 = 치안 중상, 영어 어지간히 통함, 한국대비 물가 완전 저렴
그랩 30분 타고 갔는데 1800원.. 완전 혜자였습니다.. 자카르타 빼고... 교통지옥 ㅜㅜ
자카르타 음식점 갔는데 직원이 한국말로 얘기해서 깜놀했네요
드라마 보고 한국사랑 시작했다고.. ㄷㄷㄷㄷ
자카르타는 2일동안 있었고
싱가포르 인근 바탐섬에 한달정도 있었는데요.
별달리 볼 게 없어서 아쉽긴 했지만,
주말에 싱가포르에 놀러가고 해변가에서 놀고
저렴한 음식,호텔,택시 등등등 물가에 놀라기도 했었어요.
심지어 언어도 배우기 쉬워서
출장 막판에는 대충 식당용, 호텔용 , 택시용 대화를 구사했었죠 ㅎㅎㅎㅎ
기본 인프라가 너무 부실 & 허술하고, 위생 관리가 전혀 안됩니다. 교통 지옥 + 풍토병(티푸스 등) 걸릴 위험이 너무 높아요. 상하수도 처리가 안되고, 대부분의 건물들은 지하수를 끌어다 쓰는데 이게 똥물입니다. (몰+호텔 포함)
사람들도 타 동남아국가대비 친절하지 않습니다.
관광자원? 경치 좋은 바닷가는 쓰레기 천지 입니다.
왜 태국이 관광대국인지는 인도네시아 와보면 알게되죠.
업무차 갔는가?
여행으로 갔는가?
이 두가지로 나뉘는것 같네요...
제 경험상 시간이 많고 장기간 여행이 가능하다면 꼭 가봐야 하는 나라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인도네시아가 정말 넓은 나라입니다. 수마트라부터 자바, 칼리만탄, 술라웨시, 발리, 그리고 미지의 이리안자야까지...
인도네시아 인구가 세계 4위인걸 잘 모르시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저도 구석구석 다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정말 시간만 된다면 배낭하나 메고 다시한번 잘 알려지지 않은 곳들까지 천천히 여유롭게 구경해보고 싶네요.
잘 읽었습니다.
다시 가라면 노우! 같이 비지니스하기 너무 짜증납니다.
본성이 나쁜건 아닌데.. 거짓말도 잘하고, 쳇팅하다보면 일주일동안 읽씹이 다반사라... 업무가 밀리고 또 밀려요.
목구녕이 포도청이라 어쩔수 없지만 아무튼 싫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