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대상 관광 상품을 취급하는 오사카 소재 여행사 '프리플러스'의 고니시 히로아키(小西宏明) 이사도 "한국인 관광객을 고객으로 하던 호텔·버스 회사로부터 '경영이 어렵다'는 비명이 들리고 있다"며 "올 여름에만 한국인 손님들의 이 절반가량 취소됐다. 가을 이후에도 전년 동기대비 대폭 감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이 여행사와 거래하던 일부 업체에선 "한국 외 지역에서 온 관광객도 받겠다"고 밝히는 등 손님 유치에 적극 나선 상황이라고 산케이가 전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821152223893?f=m
니들 한국사람 극협하잖아.
그래도, 니들 물건사주고, 여행가준거 이젠 고맙게 느껴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