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딸은 KT가 직접 인정할 정도의 취업비리를 저질렀는데 딸의 이름도, 졸업한 대학도, 졸업논문의 타이틀도, 졸업한 고등학교도, 무슨 전형으로 입학했는지도 모른다. 근데 조국 딸은 불법도 아닌 걸 가지고 모든 인생이 까발려지고 있다. 이게 공평한 상황인가? 이번 이슈가 한국의 언론지형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이 판국에 한겨레, 경향마저 합세하고... 잘들 논다...
명확치 않은 그분
대학때부터...
사무실에서도 보던 한겨레 다 끊었습니다..
돈 안받고 자유 의지로 개인이 반박하는 댓글이요.
국민투표로 당선되었으니 저런 쓰레기짓 했어도
조국과는 케이스가 좀 다름..
그럼 조국도 차라리 국회의원으로 출마해서
국민에게 선택을 맡기는게 맞지요...
토착왜구당과 언론의 행태의 문제이지 그 차이가 있으니 다르게 봐야 한다는게 무슨 근거를 가지고 주장하시는건가요?
임명직 청문회도 검증은 실제 국회의원들이 합니다만 그 내용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그에 따른 여론에 따라 자진사퇴하기도 하는데 결국은 이것도 국민들이 판단하는게 아닌가요?
책임도 굳이 따지면 더 크단겁니다.
이런것까지 알려줘야 하나요..
No Japan! No Japan! No Japan!
일본열도의 숨통이 끝날때까지,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영원히 한다.”
소위 그들이 말하는 균형적 사고를 하고
지금처럼 적극적으로 비판했을지 궁금하네요.
정말 끔찍한 인사의 연속이었는데.
그넘들은 얼마나 돈을 쓸까요?
아이디 하나 사는데도 돈이 꽤들텐데 말이죠..
글 한번 올리고 바로 팽...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