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이 관심있어하는 민감한 주제이기도 하고,
특혜 또는 비리가 있었던게 거의 사실로 여겨지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그래 보입니다.
사실 보수진영에서는 조국이 장관이 되거나 말거나 큰 상관은 없죠.
조국을 낙마시킬 수 없다면 문대통령의 힘을 빼면되니까요 오히려 더 좋은거겠죠
검찰개혁?은 이미 끝난 얘기 같구요. 조직 내에서 누가 조국의 말을 들을까요?
이번건 제대로 못넘기면 레임덕이 올 수도 있고, 여러 문제가 같이 생기겠죠...
현재진행중인 큰 정책들도 봉합선에서 끝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황 타령 하지 말고.
개혁은 장관의 의지와 방법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장관후보자도 아닌 시덥지않은 자녀문제로 언론이 물고늘어지는데 이것보다 왜구척결에 힘을 쏟아아죠 물론 뒤에서 묵묵히 일하고 계실거라 믿고 있습니다
빨리 인사청문회 끝내고 왜구척결 갔으면 좋겠네요
막을수없다고 슬슬 판단하는건가???
/Vollago
누가 확인했나요? 직접 확인하신 것은 아닐 것 같고, 자한당 누가 나와서 떠드는 거 보고 그러시는 건가요? 아니면 기레기들 소설 보고 그렇게 생각하시는 걸까요?
거짓말로 엮으면, 생사람 잡는 거 아주 쉽습니다. 이명박근혜 때 많이 보셨잖아요?
자한당 찌끄래기들이 딸내미를 인질로 잡아서 달달 볶으면 자진 사퇴할 것이다라고 작전을 짜는 가 본데, 비열한 짓은 반드시 비열한 벌을 받게 됩니다. 인과응보라고하죠.
나중에 가서 한번 보죠. 진짜로 조국이 법무부 장관 중에 최악일지, 역대급일지.
저는 강경화 장관 임명 때를 아주 잘 기억합니다.
그때는 심지어 손석희까지 까 재꼈죠.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