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지원받는 연구에 연구팀에 별 관계없는 2주 인턴으로 일한 일개 고등학생이 제1 저자로 참여했습니다.
책임저자 교수도 조민씨가 영문 번역일에 참여했다고 했고
제1저자 등재된 것에 대해 무리한 점이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KBS에 따르면 고려대학교 입학에 이 논문이 제출되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책임저자인 교수는 국가 연구비 횡령으로 고발될 수도 있는 사항이고 연구윤리 위반으로
학회지에 논문 취소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논문 취소되면 고대입학 취소.. 그리고 의전원 입학 취소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국민들은 입시관련 비리나 특혜에 대해서 굉장히 예민합니다.
팔이 안으로 굽어서 그런 거겠지만... 반대쪽에서 이런 일 있어 봐요..
이미 여기선 가루가 되게 까였겠죠....
국정농단으로 대통령이 바뀌고 제1야당 대표가 광복절행사장도 참석안하고 대일민국이라는 글을 써도 가만히 계셨던 분이 놀랍습니다.
정말 기가 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명박 박근혜는 참아내셨는데 조국은 못참겠어요?
왜일까.. 참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학회지에 논문 취소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셋 다 아닌것 같은데 근거가 있으신지?
고양이랑 공저자해도 괜찮습니다
논문 쓰는것은 당연 합니다
귀족 가문에서 그정도는 당연 합니다
일반인은 당연 이해 못합니다
50개 정도 글을 쓰고 조국을 비판 => 아이디 어디서 샀냐?
한자리수 글을 쓰고 조국을 비판 => 분탕칠려고 가입한 알바
다른 선택지는 없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됩니다.
정말 어제 그토록 시끄러웠던 토론을 보지 못했다고는 말씀 못하시겠죠? 본인 스스로 눈팅하셨다고 하시니... 다시 처음부터 그 댓글들을 여기에 다 달아야 하나요?
반론없던데?
병리학회에서 조치한다던데,
조국은 죄가없죠.딸래미, 혹은 논문 교수가 한 행위에 조국 까시면 어케요.
꼬랑지 짤랐어요
연관성 없다고요.
법으로도 문제없을껄요?
(법무부장관 후보자시던가?, 장관 되신거에요?)
대의를 위해 좀 조용히 넘어가요
잡소리말고
(개 돼지가 멀리있는게 아니네요)
정유라 나, 조국 딸이나 집안빨 쩌네요
일반인은 상상도 못할 짓인데 말입니다.
청문회 빨리 보고싶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