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176167
조 후보자의 장녀는 고3 때엔 공주대에서 논문을 또 한편 썼습니다.
교수 연구실에서 인턴을 했기 때문에 가능했는데, 이번 교수는 어머니와 대학 동기이자 써클 친구였습니다.
이 교수는 조국 후보자 부인이 학교로 찾아와 만났다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176167
조 후보자의 장녀는 고3 때엔 공주대에서 논문을 또 한편 썼습니다.
교수 연구실에서 인턴을 했기 때문에 가능했는데, 이번 교수는 어머니와 대학 동기이자 써클 친구였습니다.
이 교수는 조국 후보자 부인이 학교로 찾아와 만났다고 말했습니다.
다시 지령 받았나?
인맥으로 접견시켜 준 것이 문제다 이건가요???
나도 한번 옛 친구도 볼겸 무조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