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이 외제차인 포르쉐를 타고 다닌다는 등의 말을 퍼뜨린 사람들을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했다.
법무부 인사청문회 준비단 측은 20일 기자들에게 "후보자의 딸이 금일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포르쉐를 탄다', '가정대를 나왔다', '대학에서 꼴찌를 했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람들에 대해 고소를 했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일부 국회의원과 인터넷 방송은 전날 조 후보자 딸이 부산 의학전문대학원에 "빨간색 포르쉐를 타고 다니면서도 1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인생은...
/Vollago
국개들은 비슷한 짓거리 해도 한국 국개니까 피해가지만 뭣도 아닌 것들이 자유일본당 국개 흉내 내며 설치다가는
X되는 수가 있음
지 추종자들이 X 되어도 자유일본당 국개놈들은 돈도 빽도 없는 영양가 없는 저런 애들은 죽든 살든 관심도 없음
진실을 밝히는데는 고소만한게 없죠
김성태랑 김무성은 자녀 의혹에 대해서 왜 고소 안할까요?
역시 법무부 장관 후보자 답습니다... 블러핑 따위 없다 바로 인실좆
유투브 같은 경우에는 얼굴 내 놓고 퍼트리는데..
놔두는 이유가 뭘까요?
적폐와 왜구들에게 무자비를...
No Japan! No Japan! No Japan!
일본열도의 숨통이 끝날때까지,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영원히 한다.”
절대 끝까지 합의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