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후보에 대해 잘모릅니다.
그저 같은 동향이란거 외에는 별 관심도 없고...
어? 남자치고 나보다 쪼금 더 잘생겼네?
뭐...이정도...
제가 조국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 딱하나는...
우리 명왕님 뜻이 그러해서 지지합니다.
이번에 물러서면...저 들개 같은 적폐, 기레기들 총공세에 공세를 가할겁니다.
레임덕 더 빨리 오게 쌩 x랄들을 하면서...
저는...제가 뽑은 대통령...두번다시 잃고 싶지 않습니다.
조국 후보에 대해 잘모릅니다.
그저 같은 동향이란거 외에는 별 관심도 없고...
어? 남자치고 나보다 쪼금 더 잘생겼네?
뭐...이정도...
제가 조국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 딱하나는...
우리 명왕님 뜻이 그러해서 지지합니다.
이번에 물러서면...저 들개 같은 적폐, 기레기들 총공세에 공세를 가할겁니다.
레임덕 더 빨리 오게 쌩 x랄들을 하면서...
저는...제가 뽑은 대통령...두번다시 잃고 싶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절대존엄 타령을 하시는 걸 보니 북쪽 취향이신 듯 합니다. ~ㅎ
걍 하나만 하시죠.
평소 집착하시는 '북한'을 고수 해주십셔. ~ㅎ
인문계 고교생이 인턴 2주간 하면서 나온 논문 제목은 ‘출산 전후 허혈성 저산소뇌병증(HIE)에서 혈관내피 산화질소 합성효소 유전자의 다형성’ 이듬해 3월 국내 학회지에 정식 등재. 그것도 제1저자로 ㄷㄷ
eNOS Gene Polymorphisms in Perinatal Hypoxic-Ischemic Encephalopathy.
“이 논문을 입수해 분석을 의뢰한 전문가들에 따르면 논문 연구를 위해 최소 273개 실험에 67시간 이상 투여가 필요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조 씨가 인턴으로 근무하기 이전인 2002∼2004년 단국대병원에서 신생아 중 37명의 HIE 환아와 54명의 정상 신생아의 혈액 시료가 채취됐다.”
숙명여고 쌍둥이 부녀 걍 석방해야 할 듯
아참 이 분 따님은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모조리 특례입학.
갑자기 숙명여고 교무부장인가 하는 아버지 불쌍해짐 ㅋㅋ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820/97026452/1
원래 예전부터 자긴 청문회 통과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서 장관같은건 할 생각이 없다고 밝혀왔는데,
얼마전까지도 청와대에서 나가면 그냥 교수로 돌아갈 마음이 분명했던거 같고.
근데 막판에 문통이 붙잡았겠죠. "당신밖에 이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뭐 이런 식으로...
보스의 판단이 틀린걸 안다면 과감히 뿌리치고 자기 갈 길을 갔어야 하는데
충성심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놓을 수 있는게 아니죠.
결국 두 사람 모두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안겨주는 결과가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