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这是什么意思?你上次不是说你不会忘记天安门而且必定找回民主主义吗习近平领导的反对独裁"的演讲用韩文写的好听了。 现在是付诸行动的时候了。Lần trước bạn nói rằng Biển Đông là đúng chứ không phải Biển Đông? Nguyễn Phú Trọng Bạn có hoạt động tốt không?
그리고 나중에 논란이 된다면 조국 교수 측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거겠지만, 일반적으로 [경험한 실험과정을 영어로 완성]하는 것 정도로 제1저자를 받지는 않습니다. 그 정도는 아주 일부만 기여한 거라서 대개 제2저자 정도에요. 정말 제1저자라면 실제로 한게 더 많은데 일단 안 밝히고 있는 거겠죠...
빡약
IP 223.♡.141.242
08-20
2019-08-20 08: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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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님 2008년에 학부형 주관이라면 충분히 그럴수 있다라고 봅니다(이게 옳다는게 아니라 그 당시 저도 대학원생이였는데 지금의 논문윤리와는 많이 달랐어요.정말 쉽게 논문 쓰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유의사항
IP 39.♡.50.239
08-20
2019-08-20 08: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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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님//
그건 교수의 재량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제1저자는 “논문을 영어로 완성+저널 리뷰 대응한 사람”입니다.
아이디어+실험 다하고 아이템이 별로라서 버리는 것 많아요.. 논문 쓰는 시간이 아깝거든요..
나로
IP 155.♡.213.224
08-20
2019-08-20 08: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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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DrTanzania 님도 썼지만 투고한 논문이 제대로 된 저널이라면
투고할 때 누구는 무얼 했고 누구는 무얼 했고 1저자가 누구인 이유는 무엇이고 다른 사람도 이에 동의했다
이런 걸 다 확인합니다.
여기서 거짓말을 했다면 연구 윤리에 부합하지 않는 거고
거짓이 밝혀지면 최소한 그 저널에서 해당 저자들은 앞으로 평생 굿바이입니다.
@나로님 1저자는 실제 논문을 작성한 사람 아닌가요? 보통 실험을 한 사람이 자신의 업적을 위해 쓰겠지만, 여러 아이디어로 실험해서 실험결과가 별로면 논문을 쓰다가 중단한 것을 연구실 신입이 받아서 완성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실험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1저자로 논문을 씁니다. 하긴 해명이 좀 어중간하긴 하네요. 일반인 들이 깔끔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명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리어나도
IP 160.♡.160.3
08-20
2019-08-20 08: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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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제도를 활용한것 뿐이긴 한 데.
이너 써클을 만들어줘야 유리한
입시제도는 씁쓸합니다.
논문의 제1저자는 기여도가 가장 높고 주도적으로 진행한 연구자로 합니다. 저런 논리면 교수가 제1저자로 하고 그 고딩이 기여도가 높다 치더라도 제2저자가 되야하는데.. 2주만에? 했다는건 어떤 교수가 봐도 코웃음 칠 일 입니다.
뭐 조국 교수 본인 딸일이니..
wegotogether
IP 39.♡.195.42
08-20
2019-08-20 10: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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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UPERLINE
IP 223.♡.163.179
08-20
2019-08-20 13: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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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큘러스님
WhaleDocker
IP 112.♡.104.198
08-25
2019-08-25 10: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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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song
IP 211.♡.121.134
08-20
2019-08-20 08: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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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환 법무장관 후보자가 낙선할 당시, 반백년 지난 지극히 사적인 영역까지 뒤져가며 무책임하게 의혹제기했던 인간들 어디갔습니까? 박상기 교수가 아닌 안경환 후보자가 됐더라면 지금의 이 혼란은 없었을텐데 참 아쉽습니다.
안경환 교수님이 물러나시면서 남기셨던말. "저를 밟고 검찰개혁의 길에 나아가시라. 새로 태어난 민주정부의 밖에서 저 또한 남은 힘을 보태겠다"
조 국 님에게 제기된 의혹이 그저 '의혹'으로만 남을 경우 반드시 뚫고 임명되어야 합니다.
이번 기회가 아니라면 검찰개혁은 또 언제 기회가 오게될지 모르고 일제강점기부터 켜켜이 쌓여왔던 불합리, 부조리함은 언제 털어낸단 말입니까?
각종 포털은 댓글작업이 총집중되어있고, 자한당에서 사실여부는 상관없이 몇 조각의 사실을 조악한 상상력을 더해 누더기처럼 붙여 떠들어대면 언론은 그것을 부풀려 거짓의 보자기로 국민의 이목을 덮어버리고 있습니다.
'내우외환'의 시기이지만 문재인대통령님 지금처럼 잘 버텨주세요.
노무현 대통령님을 통해 잘 학습된 깨어있는 시민들이 굳건히 지지할 것입니다.
청문회 전에 여론재판을 하고 있네요.
다른 분야이긴하지만 세계적인 석학이 할만한 일을 하기도 합니다 고등학생이 천문학적으로 뛰어난 성과를 얻어 내기도 하니까요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300&key=20190723.22008011154
지금까지 천문학자들이 몰랐던 새로운 연결고리를 발견한 것이다. 대학교수나 연구원이 쓴 한 편 한 편의 논문보다 훨씬 더 가치 있는, 평생 한 번 쓸까 말까 한 그런 값진 연구를 고교생이 이뤄냈다는 점에서 놀라울 따름”이라고 격찬했다.
이하 생략합니다
의대 논문보다 뛰어난 발견 또는 논문 쓸 수 있다고 보여지네요 ㅎ
별로 어려운 실험도 아니고 어려운 내용도 아니에요.ㅋ
이해도를 떠나면, 전~~~~혀 어렵지 않죠.ㅋㅋ
/N☢️JAPAN, N? LOTTE!
메모는 과학이죠.
물론, 지들이 뭔짓을 한지도 모르거나 or 반성없는 놈들은 빈댓글이 속상하겠지만 말이죠 ㅎㅎ
15살에 췌장암 진단방법 및 검사킷 만든 잭 안드라카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교신저자를 말씀하시고 싶으신건가요?
1저자가 책임이 없다는건 말이 안되는겁니다. 누구보다 본인의 논문에 책임을 져야할 저자입니다
그건 교수의 재량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제1저자는 “논문을 영어로 완성+저널 리뷰 대응한 사람”입니다.
아이디어+실험 다하고 아이템이 별로라서 버리는 것 많아요.. 논문 쓰는 시간이 아깝거든요..
투고할 때 누구는 무얼 했고 누구는 무얼 했고 1저자가 누구인 이유는 무엇이고 다른 사람도 이에 동의했다
이런 걸 다 확인합니다.
여기서 거짓말을 했다면 연구 윤리에 부합하지 않는 거고
거짓이 밝혀지면 최소한 그 저널에서 해당 저자들은 앞으로 평생 굿바이입니다.
이너 써클을 만들어줘야 유리한
입시제도는 씁쓸합니다.
이제 또 뭐가지고 트집잡을까요
토착왜구들
투고한 논문이 제대로 된 저널이라면
투고할 때 누구는 무얼 했고 누구는 무얼 했고 1저자가 누구인 이유는 무엇이고 다른 사람도 이에 동의했다 사인 등등이 있겠죠..이걸 확인하면 될 듯
뭐 조국 교수 본인 딸일이니..
안경환 교수님이 물러나시면서 남기셨던말. "저를 밟고 검찰개혁의 길에 나아가시라. 새로 태어난 민주정부의 밖에서 저 또한 남은 힘을 보태겠다"
조 국 님에게 제기된 의혹이 그저 '의혹'으로만 남을 경우 반드시 뚫고 임명되어야 합니다.
이번 기회가 아니라면 검찰개혁은 또 언제 기회가 오게될지 모르고 일제강점기부터 켜켜이 쌓여왔던 불합리, 부조리함은 언제 털어낸단 말입니까?
각종 포털은 댓글작업이 총집중되어있고, 자한당에서 사실여부는 상관없이 몇 조각의 사실을 조악한 상상력을 더해 누더기처럼 붙여 떠들어대면 언론은 그것을 부풀려 거짓의 보자기로 국민의 이목을 덮어버리고 있습니다.
'내우외환'의 시기이지만 문재인대통령님 지금처럼 잘 버텨주세요.
노무현 대통령님을 통해 잘 학습된 깨어있는 시민들이 굳건히 지지할 것입니다.
"쫄지마 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