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당은 사돈의 팔촌까지 파네요. 진짜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흥신소 직원들이 있나봅니다. 제정신 박힌 인간들이면 지금 청문회에서 잘못된게 무엇인지 알텐데 잘못된 사안에서는 주둥이 닫고 눈감고 토착왜구당만 지원 사격하는 분들 그만 선동 좀 하세요
썩은 쓰레기들인데 거긴 손도 안대네요
성태의 놀라운 임기응변이죠.
병자호란때부터 무슨 카르텔이 이어져왔나봐요.
노무현 대통령 20촌 100만명
권양숙 여사 20촌 100만명
도합 200만명 초 거대 카르텔이 존재한다고 떠벌린 격
부정청탁 자체는 그걸로 문제인데
장학금은 공부 잘하면 탈 수도 있는데요.
외부 장학금은 기부자 마음이라는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840532CLIEN
'고작 몇백만원 장학금 받은것일 뿐인데요 그죠'라고 마냥 비아냥댈 성격은 아닌데 그죠
ㅋㅋㅋㅋㅋ 뭐래요??
학교가 주는것도아니고
교수가 재량껏 16명에게 준건데
교수 주머니에서 ㅋㅋ 뭐좀 알아보고
공부좀해요
이렇게 쪽팔리게 글쓰지 마시고
/N☢️JAPAN, N? LOTTE!
저질스런 행태죠.
(취업인데도 아직 잘 안 털리고 있어 아쉽다는...)
그때는 그냥 유야무야 아무도 알아내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겠죠.
물론.. 다 알지만... --a
일본열도의 숨통이 끝날때까지,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영원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