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살다 특례로 외고입학
수시로 대학 수시로 의전...
인턴 2주하면 교수가 1저자 논문 주고
유급해도 공부 열심히하라고 등록금 꽂아 주는 교수도 있고...
도덕적으로 큰 흠결은 아니라고 생각은 하지만요.
그런데 전 제 자식에게 이렇게 해주진 못 할거 같아요.
그냥 고등학교 대학교가고 등록비 지원해주는 정도겠죠.
아빠가 은수저가 아니라 미안하네요;;;외국살다 특례로 외고입학
수시로 대학 수시로 의전...
인턴 2주하면 교수가 1저자 논문 주고
유급해도 공부 열심히하라고 등록금 꽂아 주는 교수도 있고...
도덕적으로 큰 흠결은 아니라고 생각은 하지만요.
그런데 전 제 자식에게 이렇게 해주진 못 할거 같아요.
그냥 고등학교 대학교가고 등록비 지원해주는 정도겠죠.
아빠가 은수저가 아니라 미안하네요;;;
게시글은 엄청 새삼스러운 얘기를 하고있네요..
고위공직자, 재벌, 한국 지배층, 기득권층 전부 다 부럽지. 그들이 그만한 위치에 있어서 누리는게 자식 교육뿐이겠습니까.
장관을 안부러운 사람들 중에서 뽑아보세요 ㅋㅋ
힘들걸요?
탓하려면 특례입학과 수시입학제도를 탓해야지요.
/N☢️JAPAN, N? LOTTE!
ㅋㅋㅋ
/N☢️JAPAN, N? LOTTE!
고대 환경생명공항이었다가
meet안보고 들어갔어요.
그러나 점수에 반영 안되었기 때문에 백지를 냈어도 당락에는 영향이 없었을 겁니다.
그리고 의전원 입학때 해당논문 제출하지 않았다고 저도 알고 있는데
왜 제가 언급하지도 않은 것을 설명하려고 하시는지??
상담이 필요한 분들은 님 같이 어? 하면 바로 예전 댓글 검색하고 캡쳐해서 전시하는 분들이 받으셔야 합니다,,
뭐 애초에 상담이 필요한 사람은 본인이 상담이 필요한 줄 모르니까 별 수 없죠.
본인 얘기죠? 남들은 다 필요해보이는데 본인만 모른다는 말을 스스로 증명하시네요
대깨문운운이나 하는 사람에게 공감달고 옹호하는 댓글들 달리기전에 돌아볼 수 있도록 해줄 필요가 있죠.
대깨문은 지지자들 사이에서 본인이 콘크리트 지지층임을 자부하면서 사용하던 표현인데,,이해가 잘 안되네요. 표현이 과격할 뿐이지 클량 자경단 님들 무슨 일이 일어나도 문재인 대통령 지지하는 건 사실이지 않나요?
인터넷에 도는 김성모 화백 짤방처럼 '나를 돼지라고 하는 건 좋지만 돼지라고 놀리는 건 참을 수 없다' 대충 이런 건가요?
글에서 가감없이 뿜어나오는 싼마이 느낌에 무조건적인 알바타령까지;; 차 있으시면 백퍼 뒷 유리창에 스티커 이것저것 붙이고 다니실 것 같네요. 솔직히 이 정도면 무섭습니다;
각자의 그릇과 사정이 있는 법이겠죠
제 지인 하나는 코인인지 뭔가 하다 뉴스에 대통령 나오면 일단 인상부터 구기는
아주 열렬한 반문재인파가 됐더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