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복용, 몰카촬영, 강간 및 성접대와 뇌물까지 쳐드시고. 인사검증때 이미 비리사실 확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법무부 차관 임명 강행했었을때. 제대로 검증하자고 달려든 기래기들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무작정 야당편드는 기래기들과 정치평론하는 놈들아 니들이 인간이냐?
담마진 야당대표라는 사람은 얼굴에 철면피를 둘렀다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약물강간몰카로 협박한 집단강간이겠죠
저들의 저런 표현이 은근히 물타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