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은 청문회 일정도 안잡고...
막무가내식 의혹제기만 하고..
거기에 조중동을 필두로한
그 아류격 언론들 한국 세계 문화
sbs가 지원사격하며..거기에
kbs mbc는 또다시 중립적인 척하며
부정적 뤼앙스의 기사들 쏟아내며
좋지않은 여론을 형성하는데에
일조하는 형국이군요..
더해서 인터넷 포털을 포함한
각종 커뮤니티에 알바들 쫙 풀고
말이죠..
본론으로 들어가서
의혹제기의 흐름을 보자면
이게 다 계산된거고 아주 작정하고
움직이는 거구나 하고 느끼게 되는게..
젤 처음 제기한 의혹이
사노맹 가입 건...(색깔론 공격..즉 빨갱이 프레임)
그리고 두번째로 제기한 의혹이
사모펀드와 재산총액..
(사모펀드를 한다는게 불법도 아니거니와
오히려 공직자로써 자신의 재산을 더 투명하게
운영하겠다는 의미인데...사모펀드라는게
일반대중들에게 생소한 부분도 있고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보니
무슨 불법적인 투기나 투자를 한것마냥
받아들여 지겠금 의혹제기하며
부정적이고 무슨 투기꾼 마냥 여론몰이 함...
더해서 거기다 돈 많다는 것까지 곁들이고
결합시켜 더 안좋은 이미지를 강화시킴..
즉...민주진영은 돈많으면 안된다는
낡은 프레임과 더불어 너희들도 부패세력과
다를것 없다는 식의 프레임)
그리고 세번째..
가족털기...후보자 자신이 아닌
동생부부의 재산내역이나 가족사를
털어 부정적 여론에 아주 좋은 소스로 활용
(즉...정치에 별관심 없거나 잘모르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조국 후보자 동생의 일이아닌
조국 후보자 당사자의 일인냥 보이겠금
만드는 일종의 착시효과를 노린 의혹제기...
더해서 연관되있다는 식으로만 떡밥을 던져
뭔가 구린 구석이 있는것 마냥 만들고 있는것ㅉ)
네번째
오늘 자녀의 의전원 장학금 문제로
시끄럽던데...기사내용 읽어보면
낙제 받은 학기에 장학금 받은것도
아닌데...
(이걸 낙제학기=장학금
이런식으로 기사 내용을 작성해서...
낙제 받고도 그 해당 학기에 장학금
받은 것처럼 착각하겠금 기레기 글쓰기
신공 발휘해서 역시나 부정적 이미지를
만들고...자녀가 조국 후보자 빽으로
장학금을 부당수령 한것 마냥 여론몰이ㅉ)
대강 정리하자면 이런데..
진짜 온갖 쓰레기 기술 다 튀어나오는것
같네요...
예전부터 써오던 기술들
하나하나 꺼내서 단계적으로 터뜨리고
팩트체크는 없고 융단폭격식의
의혹제기로 사람하나 쓰레기 만들고
두손두발 다 들게 만드는거...ㅉㅉ
역시 이런일엔 기레기들과 자유당
쓰레기들의 결탁이 이런 일을 가능하게
만드는 거구요...ㅉㅉ
진심 짜증나네요..
황교활이 또 국회에서 가출(?)한다는
것 같던데...
청문회는 안열고 이런식으로
묻지마 의혹제기고 기레기들이
융단폭격만 하는 그런 구조로
시간이 계속 흐를것 같아서 말이죠..ㅉ
무섭긴 하나 봅니다
얼마나 조국님한테 털릴지 궁금했는데..
좋습니다.
적격이구만!!
하면서 흐뭇해 하시고 있겠네요.
해명할 기회도 안주고 이런식으로
의혹제기만 하며 흠집내고 부정적 여론 만들려고요...
두들길수록 교수 출신 관료가 전국구 정치인으로 재탄생할 듯..
이렇게 시끄럽게 해놓으면 사실 관계를 떠나서
결국 사람들 속에 '뭔가 문제가 있긴 있었던거 같은데?' 같은 부정적 인상을 남길 수 있죠.
이렇게 여론을 만들어서 낙마하면 좋고
안되어도 이미지를 더럽힐 수 있죠.
네네 선생님~
로도~
저들이 무슨 짓을 해도 조국 장관이 임명되겠죠.
또 그래야 하구요.
덕분에 댓글부대들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짐작이 갔더랬죠.
한시간동안 순식간에 몇백 몇천명이 추천에 댓글이 몇십 몇백개가 주르륵 ㅋㅋㅋ
집중공격하는거같네여...
어떤기술이 더 남았으련지;;;
저것들이 무서워하는 것이 감옥가는 것 보다 돈 뺏기는 것일 겁니다.
결국 감춰놓은 검은 돈을 조국은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이죠.
응원합니다.
그래봤자 조국이 딱이다~^^
시민의 힘으로 조국을 법무장관으로~~~!!
힘내세요~!!
인사청문회 해봐야 질문자만 바보될걸....
아주 그냥 전 처제한테 호구 잡혀서 완전 사기당한 꼴 같던데... 이렇게 사람이 만만해서 법무장관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좀 궁금하긴 하네요
그래서 꼭 시켜보고 싶네요
꼭 임명되기 바랍니다.
누가 누구 흠결을 따지고 있어 아주 염병을 해요.
티키타카조까지 ㅋㅋㅋㅋㅋㅋ
손발 오글거리는거 저만 그런가요 ㅋㅋㅋㅋ
사모펀드 약정건도 그렇고. 한거 자체는 비공직자 출신이니 해볼만하긴 하겠는데 액수가 좀 그렇지 않나요?
74억이 정말 서류상으로만 한 거라 쳐도 '약정'이란 단어가 그리 쉽게 들어가는 건가요?
50억원 가량 부채는 또 어떻고. 자녀 장학금은 제쳐두고라도. 폴리페서 발언 논란도 있고.
뭐 다른 사람 뽑는다고 털어서 안 나올게 있겠냐마는 이미 흠집은 많이 난 것 같은데요.
조국 아니면 할 사람 없나요? 왜 굳이?
유영철이 말한다고 1+1=2가 틀리게 되지는 않죠 암요. 참 당당하십니다?
논리오류를 무시하고 프레임몰이 하는거 딱 보이는 그림 열심히 달고 다니시는데 자랑스러우세요?
왜 아예 '토착왜구' 박수치는 그림도 그리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