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836074CLIEN
글 쓰는게 무섭다고 하시는데 원인을 찾아봤더니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834053CLIEN
본인이 쓴 글에 맞춤법 관련 지적 댓글이 달렸다고 이를 갈기 시작하십니다.
그리고 로제아님이 작성하신 글 들을 따라다니며 맞춤법을 틀리게 지적하고 다니십니다.
왜 이러실까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836074CLIEN
글 쓰는게 무섭다고 하시는데 원인을 찾아봤더니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834053CLIEN
본인이 쓴 글에 맞춤법 관련 지적 댓글이 달렸다고 이를 갈기 시작하십니다.
그리고 로제아님이 작성하신 글 들을 따라다니며 맞춤법을 틀리게 지적하고 다니십니다.
왜 이러실까요...
정황을 보니 채식주의자에 대한 비아냥 댓글쓰고 댓글 삭제 한 정황이 보입니다
이제 둘리 배잡고 보렵니다.
잠토끼님 댓글은 지워져 있고.
채식주의자 관련 지적이 있었나봅니다.
서로 시비 붙은거죠.
서로 원만히 해결 하셨으면 싶네요.
댓글 2개 삭제한 것도 잠토끼님이고, 채식주의자 관련 지적도 잠토끼님이고,
먼저 이야기 꺼낸 것도 잠토끼 님으로 나오네요(...)
사전에 쪽지로 대화를 나눈게 아니라면, 이 글 맨 처음에 보이는 댓글 하나가 최초 접점입니다.
그 이후엔 일방적인 빌런 start!
이걸 "서로 시비 붙은"거라기엔 무리 같습니다.
최초의 글이 비아냥으로 보기 충분한데 거기에 대고 비아냥대지 말라 정도 적은게 시비를 걸었다기엔..
그 뒤에 계속 스토킹하면서 말도 안 되는 소릴 하는 게 이상하다고 보입니다.
쪽지함 닫은 건 잘하신겁니다.
맞읍니다 뭐예요. 아저씨 ㅋㅋㅋㅋ
맞춤법 다 맞아도 논리나 문맥이 말도안되는게 진짜 답답하죠
노년층 아니면 외국인일지도 모르겠네요.
본인이 욕 먹기 싫으면 어그로 끌지말고 제대로 활동을 하세요.
보통 남자라면 군복무한게 최대 자부심입니다. 혹시 님 대단하신 검색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대단하신분이라면 죄송 합니다,
그렇게 군대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이 중사 비하는 왜 하셨는지..
외국인 노년층 아니라는거 증명이 군대제대라 생각하고 말햇고 ,중사제대햇다는 사람이,노년층 외국인 애기해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비하는 아니고 에휴 중사 우리때는 중사,이리 말한겁니다. 군부심이라고요? 님은 군제대한게 자부심이 없다는거 자체가 특이합니다.
정말 이상한 분이시네요. 사람 함부로 평하면 안 되지만 지금 좀 지나치십니다.
지금 하시는 행동들이 지나친겁니다.
대체 뭐가 억울하신지도 모르겠지만 만약 그렇다 해도 해당 글 안에서 해결하시거나 쪽지를 남기시는게 옳은 방법입니다.
타인이 쓴 글에 일일히 찾아다니며 말도 안 되는 어깃장을 놓는게 댓글 여론 보면 아시겠지만 솔직히 다른 분들 눈에도 정상으로는 안 보이는 것 같습니다.
맞춤법 지적이 기분 나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비아냥이 아니라 지적입니다. 잠토끼님의 글이 "채식주의자에 대한 비아냥"이라고 보였으니(아까는 저도 비아냥이라 생각했는데 지금와서 여러 글이나 댓글 쓰신걸 보면 해당 글이 비아냥은 아니었다고 보입니다.) 충분히 쓸 수 있는 댓글이었다는 얘깁니다.
억울하신 심정이 이해 안 가는건 아니지만, 그 이해가 무색해지게 과한 행동을 하고 계십니다.
/Vollago
솔직히 글쓰다보면 일일이 체크를 못합니다.
아니 여기가 논문 신문 언론글 쓰는것도 아니고, 대충 이해하고 어느정도 맞으면 되는거 아닌가여?
애수준이네요
와우 댓글지원단 경험해보니 힘이 솟아나네여
ClienKit3 . iPXSMax
로제아 라는 분 아시죠?
결국은 여기댓글 다 서로 알게모르게
엮인분들이 댓글단다는것
와우 무섭다
님글보면 여기댓글단분 여럿나옵니다
과연 우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