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선동 속지마라"던 DHC 판매자 "경솔하게 글 올린 것 후회"
3시간전 | 경향신문 | 다음뉴스
정용인 기자
.....
김 대표는
오픈마켓 상품 문의 코너에서
‘잘가요 DHC NO 아베’라고 적힌 글을 발견했다.
그의 회사는
DHC 화장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었다.
그는 ‘젊은 친구에게
조언을 준다는 심정으로’ 답글을 남겼다고 밝혔다.
“…훗날 당신이 반일 프레임에
참여했던 것을 후회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역사의 사실관계는 많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부디 선동에 당하지 마시고,
일본 근현대사를 공부하시고,
의견과
신문과
정보매체는
멀리하시면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
8월 14일 통화한 김 대표는
“평상시
뉴스를
잘 보지 않기 때문에
그런 맥락이 있는지 몰랐다”며
“내가 쓴 글이
왜 그렇게
지탄의 대상이 되는지
역시 몰랐다”고 덧붙였다.
......
논란이 된 후
친구들로부터
전화도 많이 받았고,
가족들로부터도
이야기를 들었는데,
내 편을 드는 사람은 .....
https://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w=news&DA=SBC&cluster=y&q=%EC%95%84%EB%B2%A0+DHC
잘가요 DHC
NO 아베’....
.에..댓글.달았던...
DHC..판매..대표...:...
뉴....뉴스...안봐서......전혀.....몰랐다...!!???
그건 아닌거 같아요.
제일 잘 알믄서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죽는소리하는거보니 웃기네요
검색하고.....잘...살펴봅시다.....
종.삼이..밀고있는..캠패인....
지금도 반성하는 거 같지는 않은 듯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