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냉방이나 자동으로 돌리면 당연히 전기세가 올라가겠죠.
근데 송풍으로 틀면 선풍기 정도 전기세만 올라갈 줄 알았더니
전기세가 냉방 또는 자동으로 돌리는 것만큼 많이 나오더군요?
대충 찾아보니 어쨌든 바람의 세기가 셀수록 전기세가 더 나온다는 걸 보니
송풍일 때 바람의 세기가 세서 전기세가 많이 나왔나 싶더군요...-_-
이번달은 전기세 아꼈다! 그랬는데,
목요일에만 30kwh를 썼더군요...-_-
하루종일 송풍 틀었는데...
이번달 최고 전기세 찍었네요;;;ㅠ_ㅠ
트는 시간이 얼마냐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을 뿐 똑같은 시간 작동하면 거의 같은 kWh 나오는 것 같네요
하루 12시간 돌리면 10~12kWh 씩 나옵니다(모드 상관 없이)
세기는 모르겠지만(세기는 늘 일정이라)
송풍으로 돌리면 그냥 선풍기 입니다.
문제는 실외기가 전기의 대부분을 먹는데.. 실외기가 도나 안도나 기준으로 생각하세요..
예전에는 실외기 콤프가 온오프로 작동했는데
요즘은 인버터라고 속도조절이 가능해서.. 콤프가 천천히 돌면 덜 먹는거고..
송풍틀면 표시 안뜹니다
말이 안되는 수치인데요;;
시스템 에어컨 거실*1, 주방*1, 안방*1을
하루종일 송풍으로 돌리기만 하고,
밤에 안방*1만 28~29도 정도로 약하게 틀고 잤는데 30kwh가 나오던데요...ㅠ_ㅠ
뭐 집에 있는 가전제품은 냉장고, 식세기, 건조기, 세탁기, 그외 잡다한 것들 뿐인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