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여성 30% 공천을 지키지 않는 정당은 국고보조금 삭감하겠다.
"선거법 고칠 건 그것밖에 없다."
2. 판사 시절에 가사/이혼 재판 해보니까 정말 이상한 남자들 많더라.
여성 당사자들이 여성인 내 말을 신뢰하더라.
즉, 여성이 늘어나야 여성성이 녹아들어 정책에 균형이 잡힌다.
주말에 올라온 따끈한 기사입니다.
'대민국 여성시대'가 멀지 않았군요. :)
(참고로 판사 여성 비율은 이미 30%를 넘어섰습니다.
보조금 삭감 없이도 가능합니다.)
걔네들하고 합의는 봤니? 또 의총하고 나면 바뀔 소리니?
그냥 머릿속에서 나오는대로 막 내뱉지 말고 니네 당 의원들 소리도 모아서 좀 전해라
안 그러면 지난 번처럼 폭망한다
또
페미라면 눈 까뒤집으며 거품물며
분노를 퍼붓던 집단들이
자유당의 이런 행태는
절대 언급조차 하지 않는 부분.
페미로 까이는건 오로지 민주당만!!
그 집단들이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능히 짐작 가능해집니다 ㅎㅎ
참고로 클량에도 야~페미들 욕해줘
스타일의 글만 쓰는
계정이 두어개 있는데
과연 자유당의 이 문제를 언급할지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ㅎ
자한당 실무자들 대나무숲 없나요? 득표력있는 여성 후보가 얼마나 된다고? 어차피 망한 총선 여성들을 명예로운 죽음으로 위장?
지유당은 그렇게 하겠다 하던지 하면될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