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말 대호부.
전재산 1300억 규모를 모두 처분하여 명예와 윤택한 삶을 버리고 만주로 모든 가족이 이주 함.
그 곳에 독립운동을 위해 모든 재산을 거점운영, 식비, 자금지원에 사용함. 결국 생계로 잇기 힘들정도가 될 때까지..
안타까운 것은 그 형제들도 독립운동을 하다 일제에 발각되어 옥사, 객사, 아사, 병사...
그리고 지금 후손은 기초 생활 수급자.
친일들은 수십억, 수백어 재산으로 떵떵거리고 살고 있고. 친일은 부모와 같이 일본을 섬긴다는 의미라고 함(역사학자 전우용님 feat)
독립운동을 하면 대대로 가난하고
....이게 나라냐
저도 이분은 참아드립니다
앞으로라도 친일놈들 그 후손들 재산몰수해서
국가에서 독립유공자 및 후손들에게
몇배로 배상해줘야 합니다.
이런 분들의 후손이 대접받는나라가 되야 할텐데 여테까지 그게 안됐다가 이제서야 시작되다니...
앞으로 선거에서도 현 정부의 흐름을 따를만한 세력을 뽑아서 저런 분들의 후손이 잘 되기를 바래야죠...
확실한건 아이스크림 모양의 당을 찍어서 정권을 다시 가지면 뭐.... 말안해도....
시간 있으시면 한번씩 찾아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나라에서 그 후손분들에게 독립운동은혜기부금을 지급해도 모자를판에
이분 집안을 보고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