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 우리나라 폐기물 수입국 1위 일본
- 두 번째 경제 대응안으로 일본산 재활용 폐기물 검사 강화
- 국산 폐기물 재활용 확대 방안 모색 계획 기사
기사: https://view.asiae.co.kr/article/2019081610320296234
출처: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571779216
●상황
- 우리나라 폐기물 수입국 1위 일본
- 두 번째 경제 대응안으로 일본산 재활용 폐기물 검사 강화
- 국산 폐기물 재활용 확대 방안 모색 계획 기사
기사: https://view.asiae.co.kr/article/2019081610320296234
출처: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571779216
또 원재료랍시고 저렴한 일본산 가져와 교묘하게 팔아대는 기업들도 철퇴맞아야해요!!
한국으로 넘어와서 한국 활어차에 옮겨 실어서 유통되는거 같던데.
검사없이 서류심사만 통과하면
그대로 문제없이 통관되고있어요
통관 기준을 낮춰 꼼꼼하게 검사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꼼꼼한 일처리 마음에 드네요.
미쳤어요. 이게 다 이명박근혜 토왜들 때문입니다
뚜껑 열고 윗부분만 시료채취해서 검사하던데 .....
일부러 바닥이나 중간에 방사능 오염수치 높은거 깔고 윗부분만 대체로 수치낮은것만
채우면 어찌되나요? 실질적으로 검사해서 거르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시료 채취부터
모든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검사해야 한다고 봅니다.
다른 분야지만 실제 경험을 예로 들면 타이어 원료같은 경우 중국산원료 수입할때
컨테이너 안쪽 깊숙한 곳에는 딱딱하게 굳어서 사용하기 힘든원료로 채워 놓고 바깥쪽으로는
정상적인 제품으로 채워서 한동안 안쪽에 있는 원료 꺼내서 사용할수 있도록 깨부수는 작업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작업 하면서 중국놈들 엄청 욕했던 적이 있네요..
눈가리고 아웅이라고 실제 그런 일이 없으리란 보장이 없습니다.
뉴스에서도 나왔지만 일본측에서 보낸 방사능 측정 검사치보다 현장에서 시료 채취한 것이
방사능 수치가 더 높게 나왔죠.
아마 인력부족이니 뭐니 이런 핑계를 대면서 언론에는 전보다 더 엄격하게 검사한다 하겠지만
어제 뉴스보니 겉부분만 시료채취해서 검사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더군요.
명분이 없어 못하던걸 이번기회에 다 정리할 수 있는것 같네요 :)
/Vollago
바람직합니다
일본수입제품 전부 적용해야된다고 봅니다
당연한거죠
국민들이 이해할수있게 설명이 있어야 합니다.
진작에 다 했어야 하는 일 같아요
폐기물 전량을 검수 못하기 때문에 입고 되는거 중에 검수자가 특정해서 하나만 검사 했을거 같은데요.
저게 만약 수입업자랑 검수자가 짜고 치게 되면, 즉 검사 할 대상을 미리 짜고 그기에 기준에 부합하는 폐기물을 담고
나머지는 기준에 부합하지 않은 폐기물을 담게 되면 검수에 걸릴 일이 없는거죠.
검수 담당자도 저기 고인물에 있게되면 썩는다는.. 1년단위로 바꿔줘야 고인물이 안됩니다.
실제로 저런걸 목격한적이 있습니다. ㄷㄷㄷㄷ
더해, 우리나라의 불법 해외 쓰레기 수출도 더이상 없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