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산인데 혼자서 다 해내네요. 세상 귀여운 꼬물이가 다섯마리..한마리는 엄마 등뒤에 숨었네요. 덕분에 광복절과 다가올 휴일들은 모두 반납입니다. ㅠㅠ 아직 암수도 (잘 안봐서) 모르지만 3달 정도 후면 좋은 분들 찾아서 보내줘야 하겠죠.
대한이
독립이
만세
통일이
이름 생각나는대로 지어 봤습니다
저 녀석들 걸어다니고 할 때 소음도 크고 사고 많이 칠텐데 고생 시작이네요.
댕순이도 수고 많았구나.
미역국 끓여주세요!
잘 체크해주시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