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더운 날씨에도 역대급 인원이 참가해 주셨습니다.
젊은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활기가 넘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I Hate Me More Than I Love You 재즈, 클래식, 모던락 등, 음악을 좋아합니다.
/Vollago
고맙습니다. 지켜보기만 하는 제가 죄스럽네요.
우리의 미래가 그나마 밝은 이유입니다
아름답고 멋집니다. 특히 그 무엇들과 비교하면 더 존경스럽습니다.
ㅈㅇ일보 폐간
피켓 문구 멋지네요. 보고 있나 종이왜구?
20대분들 많이 보이는것 같은데 정말이지 든든하고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