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경 지인과 점심 먹으로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는데 마침 차가 나오더군요.
그 지인은 놀래서 그 자리에 넘어졌죠. 비접촉으로요.
차주가 나와서 그를 데리고 병원 가서 검사받고 별 이상없어서 빠이빠이 했었죠.
그 차주는 현역 경찰이셨는데요.
그분 왈 비접촉이라도 차로 인해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 사후조치를 해야 한다고 하네요.
2일전에 밤에 비올때 골목길운전하고 가는데 옆에 사람이 있길래 아주 천천히 갔죠.
지나가는데 백미러에서 탁 소리가 나더라구요.? 분명히 사람과의 거리가 충분히 있었는데
내려서 보니 팔목 부여잡고 팔은 괜찮으니 손에 들고있던 안경 반으로 부러 졌다고 안경값을 물어내라는겁니다. 안경이 특수안경이라 비싸다고 그런데 기가막히게 안경이 가운데만 똑 부러져있더라구요. 안경알은 멀쩡하고 칼로 자른것처럼 단면이 매끈합니다.
보험사에 신고할게요 하니
아니 무슨 이런걸로 보험에 신고를 하냐고 안경값 현금으로 달라고
아무래도 느낌이 싸해서 보험에 대물신고를 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문자가 옵니다. 자기가 안경을 안쓰면 안보인다. 집에 가다 넘어져서 발목도 아프다
그래서 대인으로 추가 접수를 했죠.
한참있다가 담당자에게 전화가 왔는데 이아저씨가 웃긴게
안경 영수증을 보내주면 보상해드리겠다고 하니 영수증이 왜 필요하냐
병원비로 50만원을 주겠다고 하니 현금으로 200만원을 내놔라 영수증은 못준다.
문자를 50통이나 보냈다고 합니다. 담당자한테..
다른 보험사는 안그러는데 삼성화재는 왜 빡빡하게 구냐
한시간을 싸웠다고 결국 거기 cctv달려있으니 경찰 불러서 확인하고 나머지도 법적으로 한다고 하니 안경 영수증하고 병원 영수증 보내준다고 했다는데
안경 안쓰면 전혀 안보이는 사람이 비오는데 안경을 손에 들고 다니는것도 이상하지만
암튼 조심해야한다고 하네요.
담당자가 제일 있기전 바로 하루전에 끝난 사건이
30대 남자 운전자가 후진을 하는데 할머니가 계단에 앉아있다가 막 달려와서 부딫쳐서
운전자가 병원에 가자고 하니 죽어도 안간다고 괜찮다고 그냥 가라고 막 떠밀어서 집에 왔더니
할머니가 뺑소니 신고하고 병원에 드러누워서
운전자가 한달내내 경찰에서 들락 날락거리고 겨우겨우 뺑소니 아닌걸 입증했다고 하는데 요즘 이런사건들이 많다고 합니다.
앵벌이 조직들이 보험관련 전과없는 노인들 데려다가 일부러 인사사고 내고 합의금으로 돈 뜯어내는
조심해야죠.
Whatsup
IP 223.♡.169.191
08-14
2019-08-14 15:00:51
·
비접촉해도 사고 처리 책임이 있습니다. 우습게 아시는 분들이 많네요
개소리하고자빠졌네
IP 175.♡.16.15
08-14
2019-08-14 15:04:19
·
결계에 걸린겁니다
songsy0114
IP 14.♡.108.70
08-14
2019-08-14 15:10:34
·
비접촉 사고 인정되면
뺑소니에 가해자가 될 수도 있겠네요
이양고
IP 175.♡.23.182
08-14
2019-08-14 15:36:51
·
비접촉사고와 자해공갈이 구분이 될까요?
노을그림
IP 124.♡.43.135
08-14
2019-08-14 15:58:28
·
비접촉사고가 될 수 있으니 항상 확인하는게 맞습니다.
저도 예전에 좌회전해서 가는데 횡단보도에 서계신 분이 갑자기 주저앉았습니다. 그러더니 제 차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놀래서 그랬으니 사고라 주장했고 경찰을 불렀는데 비접촉 사고로 인정됐습니다. —;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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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등 세레머니가 증겁니다
전에 한문철 TV 보니..
저럴때 구호조치 안하면 ..
면허정지 4년 먹을 수도 있더라구요?
저도 생각나네요. 이거였죠.
제가 보기엔 위 경우랑은 좀 다르다고 판단됩니다만....
인지 즉시 내려서 구호조치하고 연락처 남겼으면 별 문제가 없었을 거라 봅니다.
하 개억울하겠네요 ㅜㅜ
신고자 ㅋㅋㅋㅋㅋ
그 지인은 놀래서 그 자리에 넘어졌죠. 비접촉으로요.
차주가 나와서 그를 데리고 병원 가서 검사받고 별 이상없어서 빠이빠이 했었죠.
그 차주는 현역 경찰이셨는데요.
그분 왈 비접촉이라도 차로 인해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 사후조치를 해야 한다고 하네요.
지나가는데 백미러에서 탁 소리가 나더라구요.? 분명히 사람과의 거리가 충분히 있었는데
내려서 보니 팔목 부여잡고 팔은 괜찮으니 손에 들고있던 안경 반으로 부러 졌다고 안경값을 물어내라는겁니다. 안경이 특수안경이라 비싸다고 그런데 기가막히게 안경이 가운데만 똑 부러져있더라구요. 안경알은 멀쩡하고 칼로 자른것처럼 단면이 매끈합니다.
보험사에 신고할게요 하니
아니 무슨 이런걸로 보험에 신고를 하냐고 안경값 현금으로 달라고
아무래도 느낌이 싸해서 보험에 대물신고를 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문자가 옵니다. 자기가 안경을 안쓰면 안보인다. 집에 가다 넘어져서 발목도 아프다
그래서 대인으로 추가 접수를 했죠.
한참있다가 담당자에게 전화가 왔는데 이아저씨가 웃긴게
안경 영수증을 보내주면 보상해드리겠다고 하니 영수증이 왜 필요하냐
병원비로 50만원을 주겠다고 하니 현금으로 200만원을 내놔라 영수증은 못준다.
문자를 50통이나 보냈다고 합니다. 담당자한테..
다른 보험사는 안그러는데 삼성화재는 왜 빡빡하게 구냐
한시간을 싸웠다고 결국 거기 cctv달려있으니 경찰 불러서 확인하고 나머지도 법적으로 한다고 하니 안경 영수증하고 병원 영수증 보내준다고 했다는데
안경 안쓰면 전혀 안보이는 사람이 비오는데 안경을 손에 들고 다니는것도 이상하지만
암튼 조심해야한다고 하네요.
담당자가 제일 있기전 바로 하루전에 끝난 사건이
30대 남자 운전자가 후진을 하는데 할머니가 계단에 앉아있다가 막 달려와서 부딫쳐서
운전자가 병원에 가자고 하니 죽어도 안간다고 괜찮다고 그냥 가라고 막 떠밀어서 집에 왔더니
할머니가 뺑소니 신고하고 병원에 드러누워서
운전자가 한달내내 경찰에서 들락 날락거리고 겨우겨우 뺑소니 아닌걸 입증했다고 하는데 요즘 이런사건들이 많다고 합니다.
앵벌이 조직들이 보험관련 전과없는 노인들 데려다가 일부러 인사사고 내고 합의금으로 돈 뜯어내는
조심해야죠.
뺑소니에 가해자가 될 수도 있겠네요
저도 예전에 좌회전해서 가는데 횡단보도에 서계신 분이 갑자기 주저앉았습니다. 그러더니 제 차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놀래서 그랬으니 사고라 주장했고 경찰을 불렀는데 비접촉 사고로 인정됐습니다. —;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