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생물님
전 윗반응에 새삼놀랐어요~ 요즘 짓는 임대아파트단지와 사는 사람들은 조금 다른건가요??
동네 이름을 말하긴 멋하고 여긴 일단 20년 이상된 임대아파트들이 많아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위험한동네라 지역사람들은 굉장히 조심하는데 전 이런 반응이 굉장히 놀랍네요 동네 초입부터 공기가 달라요 단지 공원에 술에쩔은 폐인부터 굴러다니는 술병에...내 아이를 여기서 키운다 생각하면 전 아찔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예요
@츠보미님 조금만 달리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술취한 한국인에게 소주병으로 뒷통수 맞아서 몇바늘 꿰매고 한국인이 쫓아와서 막 도망간적도 있다"
일본 사람이 저렇게 말하면 거짓일까요? 아뇨 진실입니다.
왜냐면 츠보미님이 말씀하신 진실에서 "한국인" 만 끼워넣었을 뿐이니까요.
제 비유가 불쾌할지 몰라도 그 불쾌함을 걷어내고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츠보미님 예전 여친이 영구임대아파트에 살았다면.... 그런 사람 만나는 츠보미 님도 똑같은 수준이라는 말 밖에 안되네요. 영구 임대 아파트 사람을 여친으로 두고 있는 본인 인생도 똑같다는거구요. 지금 본인이 이야기하는 수준이 이런 이야기입니다. 납득하실수 있으시겠어요?
앞으로 츠보미님은 영구임대아파트 여친가진 수준의 사람 이라고 댓글 달아드리면 되는거죠? ㅎㅎ
DEAL요정
IP 49.♡.32.70
08-14
2019-08-14 13:40:07
·
또자닷컴님 // 강남에 아파트 소유하신분이
영구임대아파트에서 거주중이시라고요?
어떻게 그럴수가있죠. 불가능할텐데요?
IP 121.♡.142.210
08-14
2019-08-14 13:42:05
·
@츠보미님
아라미스
IP 119.♡.108.6
08-14
2019-08-14 13:44:10
·
츠보미님// 그럼 생각을 가질수는 있습니다만 입밖으로 공개된 장소에서 말씀하시는건 부적절 합니다
더불어서 잘못됨을 지적해주시는 것은 옳은 일입니다만 심하게는 하지마셨으면 좋겠습니다
낭만덩얼이
IP 106.♡.144.173
08-14
2019-08-14 14:00:26
·
아..... 다 신고하셔서 메모를 못해요...
삭제 되었습니다.
또자닷컴
IP 121.♡.152.78
08-14
2019-08-14 14:22:38
·
@DEAL요정님 강남아파트랑 임대아파트 명의가 달라요.
실버호크
IP 121.♡.235.202
08-14
2019-08-14 08:36:43
·
저 개독권사네 그래서 이사갔나요? 어떻게 됐나요? 후일담이 궁금하네요
IP 61.♡.189.1
08-14
2019-08-14 08:36:58
·
과학입니다.
IP 211.♡.5.111
08-14
2019-08-14 08:37:19
·
후기가 궁금하네요. 이사 가야겠습니다.
IP 182.♡.9.164
08-14
2019-08-14 08:38:15
·
날짜도 엄청 옛날이네요. 어쩐지 패션이 좀 그렇더라니...
수박
IP 119.♡.253.170
08-14
2019-08-14 08:56:53
·
@님 날짜는 그냥 초기값인거 같아요...
17월은 없으니 2월 아니면 3월인데 옷차림은 반팔이에요
신앙생활 하시는 분들에게 고난을 안겨주려고 이러나. 종교계는 신박한 업데이트가 참 많아요.
자기 맘대로 쓰라고 내는 헌금이 아닐텐데 그런 돈 갈취?해서 쓰다보면 저렇게 되나 싶기도 하고. 교회가 너무 많아서 저런가 싶기도 하고. 교회끼리 모여서 국가 대항 시위같은거나 대규모조직적으로 하지 자체 정화활동이 사실상 턱없이 부족하니까 결과적으로 점점 줄어들고 다단계처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교회 정상적인 교회들도 많겠지만 모든 목사 모든 교회들이 내가바로 그렇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게다가 기존에 시간의 흐름에 따라 망해가는 업종들 에서 막판에 회사들이 하던 행동들을 생각해 보면, 앞으로도 몇년간 저런 정신나간 뉴스가 계속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새 일본의 정치를 보면서, 홍콩 사태를 보면서, 자체 자정작용이 상당히 중요한걸 배웠고,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일이 정말 대단한 일이었다는걸 새삼스래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교회도 스스로를 돌보지 못한다면 막판은 일본과 같아지고 결국엔 신도들만 피해자가 될 수 있겠죠.
생각해 보았으나 방법이 없었다 권리가 없다 시스템이 그렇다는 말은 훌륭한 변명은 될 수 있겠습니다, 근데 사실은 변했을 때 교회나 목사에게 피해가 오기 때문에 안하는 것이지 않을까요? 라고 생각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왜냐면 30년 전만해도 지금의 교회와 목사들은 모두 개척에 전문가였으니까요.
아이가 사람이면, 부모가 사람
새끼가 망아지면, 부모가 말
새끼가 강아지면, 부모도...
호부견자도 아닌 견모견자 네요 !
근데 그다지 놀랍지는 않네요...(능히 그럴만한 사람들이다라는 생각이...;;;)
분당의 평수 넓은 아파트에 살면 무슨 고결한 인간이라도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설사 본인의 경험이 그래서 혼자 생각할 수 있으나
그걸 내뱉는 순간 "헤이트 스피치"가 됩니다.
전 윗반응에 새삼놀랐어요~ 요즘 짓는 임대아파트단지와 사는 사람들은 조금 다른건가요??
동네 이름을 말하긴 멋하고 여긴 일단 20년 이상된 임대아파트들이 많아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위험한동네라 지역사람들은 굉장히 조심하는데 전 이런 반응이 굉장히 놀랍네요 동네 초입부터 공기가 달라요 단지 공원에 술에쩔은 폐인부터 굴러다니는 술병에...내 아이를 여기서 키운다 생각하면 전 아찔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예요
"술취한 한국인에게 소주병으로 뒷통수 맞아서 몇바늘 꿰매고 한국인이 쫓아와서 막 도망간적도 있다"
일본 사람이 저렇게 말하면 거짓일까요? 아뇨 진실입니다.
왜냐면 츠보미님이 말씀하신 진실에서 "한국인" 만 끼워넣었을 뿐이니까요.
제 비유가 불쾌할지 몰라도 그 불쾌함을 걷어내고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날이 더우니 참.. 힘들게 사시네
끔찍한 분이네요.
앞으로 츠보미님은 영구임대아파트 여친가진 수준의 사람 이라고 댓글 달아드리면 되는거죠? ㅎㅎ
영구임대아파트에서 거주중이시라고요?
어떻게 그럴수가있죠. 불가능할텐데요?
더불어서 잘못됨을 지적해주시는 것은 옳은 일입니다만 심하게는 하지마셨으면 좋겠습니다
17월은 없으니 2월 아니면 3월인데 옷차림은 반팔이에요
저가족 바로 이사가겠네요.
쪽팔려서 저길 어떻게 살아요.ㅋ
거기에 큰 평수에 나름 잘 사는 사람들이 있는 아파트인데 관리비 문제로 cctv 를 설치 못했다는 것도 이해가 어렵기는 하네요.
아.. 2003년도군요. 오래 전 일이네요.
물론 점마들이 문제입니다. 점마들 부모들도.
자기 맘대로 쓰라고 내는 헌금이 아닐텐데 그런 돈 갈취?해서 쓰다보면 저렇게 되나 싶기도 하고. 교회가 너무 많아서 저런가 싶기도 하고. 교회끼리 모여서 국가 대항 시위같은거나 대규모조직적으로 하지 자체 정화활동이 사실상 턱없이 부족하니까 결과적으로 점점 줄어들고 다단계처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교회 정상적인 교회들도 많겠지만 모든 목사 모든 교회들이 내가바로 그렇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게다가 기존에 시간의 흐름에 따라 망해가는 업종들 에서 막판에 회사들이 하던 행동들을 생각해 보면, 앞으로도 몇년간 저런 정신나간 뉴스가 계속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새 일본의 정치를 보면서, 홍콩 사태를 보면서, 자체 자정작용이 상당히 중요한걸 배웠고,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일이 정말 대단한 일이었다는걸 새삼스래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교회도 스스로를 돌보지 못한다면 막판은 일본과 같아지고 결국엔 신도들만 피해자가 될 수 있겠죠.
생각해 보았으나 방법이 없었다 권리가 없다 시스템이 그렇다는 말은 훌륭한 변명은 될 수 있겠습니다, 근데 사실은 변했을 때 교회나 목사에게 피해가 오기 때문에 안하는 것이지 않을까요? 라고 생각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왜냐면 30년 전만해도 지금의 교회와 목사들은 모두 개척에 전문가였으니까요.
그 종교 원래 그래요
라고 말해도 되겠어요.
저는 이 말이 더 충격적이네요.
마치 그러한 범죄가 있지만 이건 그게 아니다. 라는 느낌인데요
광주사태 때는..
민간인으로 분장한 특수부대원들이 일부러 군대에 무력으로 대항하여 시민들을 총으로 제압하는 구실을 만들어냈고..
박근혜 하야시킨 촛불집회 때도 (많은 사람들이 우려한 것처럼) 충분히 비슷한 구상을 했을 걸로 보여집니다. 일부러 폭력적인 대응을 하는 거짓 시민.. 그리고 계엄령...
저는 또 최근 일인줄...
(슬픈 기독교인)
1. 서두에 돈없는 소외계층 어쩌고 부분을 비롯하여 글이 전체적으로 조잡해보이고,
2. 카메라 날짜가 03년도로 너무 오래되어 저 이야기가 진실인지 아닌지 지금와서 판단하기도 어렵고,
3. 공공 장소에는 개인이 함부로 카메라를 설치할수가 없는데, 규정을 어겨가며 그것도 사비를 들여 설치한다는 것이 굉장히 비상식적이고 어색합니다.
03년에도 CCTV 기본 설치 되어 있는 엘리베이터가 많은데요.
다들 대상만 틀리지 일반화오류로
자기가 싫어하는부류 전체를 혐오하는 패턴은 서로서로비슷한데.....
본문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다들 스스로는 일반화오류로 특정부류를 혐오싫어하면서
다른이가 일반화오류로 특정부류를 싫어하는건 또 뭐라그러고.....
누군가 주취폭력경험으로 (일반화오류범해)임대아파트 주민전체를 혐오비난하는건 잘못되었다 지적할줄아시면서(뛰어난 이성으로 비이성적판단을 인지할줄아시면서)
위 글 권사ㄴ의 잘못을
(일반화오류범해)전체기독교 모두를 비난혐오조롱하은건 당연히 여기고.....
제가보기에는 경험상
개독도 일부 깔만하고
(사기꾼목사들 많이봐와서)
임대아파트도 일부 염려할만하며
(주취폭력자 ㅈㄹ과 맞딱드린적 있어서)
개문제도 일부짜증 날만한데
(양옆집윗집 개짓으면 합창으로 30분~1시간이상내내짖어서)
그렇다고
기독교전체를깔일도아니고
(사랑하는이들50%가 기독교믿음)
임대아파트주민전체를깔일도아니고
(절친임대아파트입주준비중)
애견인전체를깔일도아닌듯한데요
(과거짝사랑한그녀들의90%가 애견인ㅠㅠ)
왜 다들 한쪽편만 보고 비난과 조롱에만 열을 올리시는지......
서로서로 숨좀 쉬면 어떨까요?
교회...권사라면.. 기피하게 됩니다. 가까이 하고 싶지 않죠.
다만, 분당 좋은 곳의 큰평수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에 CCTV가 없다는 도입부가 좀 이상하네요.
엘리베이터 CCTV 의무화가 된지 몇년이 지났는데 말이죠.
그들은 그렇게 해도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