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요즘시대는 뭘좀 잘 알아보고 하든가 해야겠습니다 ㅠㅠ
뭣도 모르고 당했네요...
어느날 에어컨 바람이 미지근한것을 느끼고 엘지센터에 전화해서 예약을 잡았으나 7일 걸린다는군요...
그래서 집에 계신 부모님도 몹시 괴로워 하시길래 그냥 무작정 개인 기사를 호출하여 냉매를 보충하였습니다
보충후 기사는 떠나고 에어컨은 냉방18도 설정해놓으니 26도가 된것을 확인하고 아 이제야 살겠네 하며 안심했습니다.
그러고 하루가 지났습니다..
하...ㅋㅋ 다시 원상복귀입니다. 이렇게 하루만에 가스가 다빠질 수가 있는지요...? 관련글을 보니 보통 일년?은 간다는것 같은데...
저희 에어컨은 대형구멍이 하나 났는지 하루만에 이렇게 되네요ㅠㅠ
기사분께 문의해보니 가스는 확실히 넣은게 맞다고 하시니 믿을 수 밖에없고 에어컨 문제라고 하셔서 AS하면 다시 보충은 해주신다고는 했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접수하고 내일 정식 엘지기사님이 방문하실 예정인데 어떻게 문의드려야 확실하게 잡을 수 있을까요? 머릿속이 복잡하니 갈팡질팡하네요..
여러 검색들을 해보니 에바(?)라던가 뭐 이런 용어들이 나오니 갑갑하기만 하네욬ㅋㅋ
고수님들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빠지는곳 확인후 부품교체 합니다.
정식 as통해서 가스충전하셨으면 가스값은 빠지는데 다른곳에서 충전하셔서 그냥 어쩔수 없네요
이전부터 냉매가 빠지는 건 알고 있었는데 간만에 켜니 차가운 바람이 안 나와서 또 냉매 빠졌나보다 하고 기사 불러서 냉매 다시 채웠죠 5만원 쯤이던가? 또 조금씩 빠지겠지만 당장 얼마간은 쓸 수 있겠지 하고 몇 시간 둬 혹시나 해서 꺼둔 상태에서 에어콘 아래 배관쪽을 귀 기울이여보니 불길하게도 미세하게 공기 빠지는 소리 같은게 들림 ㅠㅠ 담날 켜 보니 찬 바람 안 나오더군요 냉매 다 빠짐 ㅋㅋ
어쩔 수 없이 기사 다시 불러서 배관 새는 부분 확인 후 배관 통째로 교체했네요 거의 40만원 돈이 ㅠㅠ
그래도 요즘 더위에 그렇게라도 해서 시원하게 지내는게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ㅋ
정말 비슷한 상황이네요 무엇보다 40만원이나 들다니 어마어마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