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는 전국적인 블매 선에서 끝내도 크게 아쉬울 것 없습니다.
우리나라 시장을 포기시키는 정도면 되고요.
(유니클로는 일본기업이 한국소비자층을 가볍게 보고
간사하게 입 놀린 죄 정도지요.)
그.러.나- 그에 반해
DHC는 혐한우익ㅡ 군국주의연장선에서
전범지지자로 봐야합니다.
앞으로 어떤 사과나 반성을 한다고 하더라도 용서할 수 없는 철저한 전범논리를 고수하며 한국에서 돈을 빨아먹고 있었습니다.
비교하자면 유태인 박해 잘했고 앞으로도 유태인 차별하자는
네오나치 기업가가 이스라엘에 화장품 팔고 있었던 격이죠.
일제에 피해를 본 모든 나라와 태평양 전쟁으로 피해를 본
중국 대만 및 동남아 나라 및 미국 호주등과 연대해서 불매해야할 기업입니다. 전범지지 기업이 문을 닫는 그 날 까지
ps. 그리고!!!-
가이낙스도 입장표명을 빨리 하던지 망언 작화가랑 선긋기 안 하면 혐한그룹이라는 거 인정하는 거라고 봐야합니다.
나이도 먹을만큼 먹고 애니계 거물인사인 인간이 혐한 비하발언을
했다는 사실이 너무나 충격입니다. 80-90년에는 사회주의 진보
성향이 짙어서 극우주의가 그나마 적었던 곳이 일 애니계였는데...
사상이 점점 쓰레기판이 되어가는군요. 전세계에 에바 마니아들이
상상 외로 많은데 왜곡된 그 쓰레기 인식이 전염될까 우려스럽더군요.
위 짤방의 데즈카오사무가 갑질사장이었네 전세계 하청시스템
망쳤네 하지만 극우랑 제국주의는 철저하게 배격한 사람이었죠.
깨지식인척 하던 미야자키 하야오 같은 거물도 입다물고 우익들
눈치나 보는 지금 상황이니 참 실망스럽습니다.
예술가라는 건 어떠한 인간 감각의 마스터가 된 건데요. 적어도
전쟁이라던가 침략, 상처 이런 것에서 인간으로서 남들 보다
더 아프고 절실히 느껴야 마땅한 거 아닌가요.
진실과 역사를 외면하는 예술가는 인간이길 포기한 거죠.
소녀상 모욕한 에바작화가 그 XX는 당연히 사람도 아니고요.
우리나라에서도 연상호 같은 능력있는 애니 감독들이
세계에 우리 진실을 널리 알리는 걸작 좀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깐느나 베를린 시상식 같은데서 '역사는 결코 숨길 수 없죠.' 묵직하게
한 마디 던져주고요.
센카 퍼펙트휩도 그렇고 대체 수단은 많아요. 국내 브랜드도 좋은거 많고 외산 브랜드 중에서는 뉴트로지나 같은 경우 클렌징 제품군 할인 행사도 틈틈이 하고, 대부분 국내 생산이기도 하고.....
남자들이 선물로 사는 품목도 아니고...
가이낙스 쪽은 선을 긋기는 했습니다만 그렇더라도 아베 사태가 정리되기 전엔 수입하려는 회사가 없거나 엄청 조용하게 하지않을까 싶네요.
먹고 발라서 응원해주면 참 좋으련만
그럼 손안대고 코풀수있는데
그러니 일본불매는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습관은 평생 가니까요.
생활습관 일본불매
일불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