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에 이력서를 공개해뒀는데, 헤드헌터에게서 메일로 대기업/중소기업의 채용정보가 자주 오고,
관심있으면 이력서를 작성해서 보내달라는 메일이 자주오더라구요.
이력서 보내면 개인정보만 팔리는 그런 느낌도 들고해서 살짝 꺼려지기도 한데, 헤드헌터 믿고 이력서 보내도 괜찮은 가요?
혹 경험해보신 분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릴게요.
사람인에 이력서를 공개해뒀는데, 헤드헌터에게서 메일로 대기업/중소기업의 채용정보가 자주 오고,
관심있으면 이력서를 작성해서 보내달라는 메일이 자주오더라구요.
이력서 보내면 개인정보만 팔리는 그런 느낌도 들고해서 살짝 꺼려지기도 한데, 헤드헌터 믿고 이력서 보내도 괜찮은 가요?
혹 경험해보신 분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릴게요.
단 상위? 1프로 수준 구직자의 경우에는
다르게 처리하더라구요
어짜피 헤드헌터도 지원자가 입사하고 다녀야 자기한테 돈이 생기는데...
아무나 걸려라 식으로 진행하는 사람도 있고, 꼼꼼하게 가이드 주는 사람도 있고, 헤드헌터 성향에 따라서 다릅니다.
옛날에 이직한다고 2개월 정도 헤드헌터들 한 15-20명 정도 만난적이 있는데,
인생조언해준 헤드헌터도 있고, 연락 없는 헨드헌터도 있었습니다.
제대로 된 인간?을 못 봤습니다.
기회 중 하나라고 생각해야죠
이직 시, 가장 좋은 케이스는 옮길 회사의 지인을 통해서 이직을 하는 거지만 항상 그렇진 않죠. 개인이 해당 회사에 직접 이력서를 내는 것보다 헤드헌터 통하는게 장점이 있긴 합니다. 내가 직접 물어보기 곤란한 질문을 헤드헌터 통해서 알아본다던가, 지난번 응시자가 면접에 불합격한 이유를 확인해본다던가...
일단 채용 결재를 올리려면 복수추천을 해야하는데...
적당한 탈락자가 있어야하기 때문에 헤드헌터를 통해 구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뭐 헤드헌터로 이직 잘하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십중팔구는 그냥 탈락자 구하려고 하는구나 생각하시는게 마음 편하실거에요
조건만 들어보고 이력서 안보내셔도 무방함...
저는 이직할때 면접도 퇴근 후 보겠습니다. 라고 단서 조건을답니다.
단, 본인이 커리어 관리도 잘 되어있고 흔히말하는 굿커리어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명문대 + 대기업 재직 등)
완전 프로더라구요, 이력서 첨삭 조언을 빡세게해서 7번인가 수정한적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