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12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광복절 특사가 있으려면 한 달 전부터 준비에 들어가야 하는데 없었다"라며 "이번에는 특사는 없다"고 말했다. 법무부에서는 광복절 특사를 위한 별다른 준비작업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은 대선 공약에서 사면권을 제한하겠다는 취지로 언급했다"라며 "이러한 원칙을 지킨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414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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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형량도 굉장히 약한데, 거기다 사면까지 할 때마다 얼마나 빡치던지~
오늘 밤만은 그댈 위해서~
/ N☢︎ JAPAN,일베 그룹 싫어요(댓글 서명)
음주운전도 사면된다고 하던데... 사면 제도 없앴으면 합니다.
한 40년쯤 지나서 사면 검토해보죠
원칙대로 간다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