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정말 오랜만에 사러 가 봤는데요 바퀴를 반쯤 감싸는 빗물받이 있잖아요? 물 위 지나갈때 물 튀는거 방지해 주는... 이게 없더라구요.. 물어보니까 요즘 없이 나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 타는거 보니까 정말 없는 자전거 많네요.. 진흙이나 물 밟고 지나면 등이 엄청 더러워질것 같아요
없어지는 이유는 생활용으로 타며 도로 상태가 안 좋아도 타니까 필요한데
레져용은 날이 안 좋으면 안 타서요
레저용으로 나오는 자전거에는 안달리구요
그런데 픽시형(고정기어 아닌) 자전거 타면서 안건데요. 타이어폭이 작으니까 튀는 빗물도 엄청 줄어들더라고요. 폭이 넓은 MTB같은 경우에는 물레방아처럼 물을 퍼올린 느낌이었는데요.
그런데 재미있는건 머드가드도 따로 달려고하면 선택지가 너무 없더라고요. 너무 싸구려이거나 너무 비싸거나...
비오는날은 그냥 안타시는게 최고쥬
근데 비올떄는 아무래도 위험해서 안타는게..
그렇지만 또 비 안올때 타도 웅덩이를 만난다면...
로드자전거의 경우에는 경량화 + 간지를 위해서 왠만하면 안달긴 합니다.